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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당신의 이야기' 강하늘이 보여줄 보통의 청춘
등록 : 2021.04.08

[OSEN=김보라 기자] 따뜻한 아날로그 감성을 선사할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 측이 배우 강하늘의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청춘의 다양한 모습을 선보여온 강하늘이 새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감독 조진모, 제공 키다리이엔티 소니 픽쳐스 인터내셔널 프로덕션, 배급 소니픽쳐스엔터테인먼트코리아 키다리이엔티, 제작 아지트필름 아지트픽쳐스)에서 불완전한 미래에 흔들리는 영호로 분해 다시 한 번 청춘의 얼굴을 담아낸다.

‘비와 당신의 이야기’는 우연히 전달된 편지 한 통으로 서로의 삶에 위로가 되어준 영호(강하늘 분)와 소희(천우희 분)가 ‘비 오는 12월 31일에 만나자'는 가능성이 낮은 약속을 한 그들이 써 내려가는 아날로그 감성 무비. 

영화 스틸사진

2014년 드라마 ‘미생’에서 완벽한 스펙의 엘리트 신입사원 장백기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강하늘은 이후 ‘스물’에서 엄친아 새내기 대학생 경재로 분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20대를 찰떡같은 소화력으로 보여주었다. 

이후 ‘동주’에서 윤동주 시인의 스물여덟의 청춘을 담담하게 연기해 관객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고, ‘청년경찰’에서는 어딘가 부족해 보이는 똑똑한 허당 희열 역을 맡아 신선한 매력으로 관객들에게 다가섰다. 매 작품 우리 주변에 녹아있는 청춘을 친근하게 연기해온 그가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에서 불확실한 내일에 흔들리는 삼수생 영호로 분해 또 한 번 청춘 필모그래피를 채워간다.

영화 스틸사진

강하늘이 맡은 영호는 꿈도 목표도 없이 삼수 생활을 이어가는 삼수생으로 우연히 추억 속 친구와 편지를 주고받으며 위로를 얻는 인물이다. “영호는 내일이 고민이고, 모레가 고민이고, 내 삶이 어떻게 흘러갈지가 고민인 요즘 청년의 모습이다"며 영호를 소개한 강하늘은 누구나 지나왔으면 공감할 수 있는 평범한 청춘 영호에 특유의 긍정적인 매력을 더해 자신만의 캐릭터로 완성시켰다. 특히 그는 20대 초반, 상대방의 문자를 기다리며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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