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전체

''고양이계 BTS만들 것'' 반려묘에 푹 빠진 이 상처받은 남자 ('라디오')
등록 : 2021.04.08

[OSEN=김수형 기자] ‘라디오 스타’에서 박수홍이 반려묘 다홍이에 대해 고양이계 'BTS' 박다홍을 만들 것이라 전해 유쾌함을 안겼다. 

7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 스타’에서 환상의 콤비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MC들은 반려묘 다홍이를 친 자식처럼 생각하는 박수홍에게, 다홍이와 함께 방송 출연을 해본 적 있는지 묻자 박수홍은 “있다, 소주까지 깠다”면서 “제작진에게 다홍이 예쁘게 나오게 해달라고 부탁해, 내가 자식이 없어 하나님이 나에게 주는 아이구나 느꼈기 때문”이라며 애틋함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제 다홍이가 2살 됐고 예한테는 1년에 7살을 늙는다”며 먹먹해했다. 김국진은 “모든 생명체는 다 특별하다”고 하자, 박수홍은 “얘는 더 특별해요, 우리 아이 특별하다”며 다홍이위해 패션쇼도 해줬다고 했다. 박수홍은 “보통 고양이와 달리, 우리 다홍인 옷입고 드라이브 가는 걸 그렇게 좋아한다, 진짜 사람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박수홍은 “이제 다홍이가 2살 됐고 예한테는 1년에 7살을 늙는다”며 먹먹해했다. 김국진은 “모든 생명체는 다 특별하다”고 하자, 박수홍은 “얘는 더 특별해요, 우리 아이 특별하다”며 다홍이위해 패션쇼도 해줬다고 했다. 박수홍은 “보통 고양이와 달리, 우리 다홍인 옷입고 드라이브 가는 걸 그렇게 좋아한다, 진짜 사람같다”고 덧붙였다.  

박수홍이, 다홍이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자 김구라는 “정말 예쁘긴 하다, 옛날에는 고양이를 요물이라고 하더니”라고 말했다.이에 박수홍은 “요물이라뇨! MC그리한테 요물이라고 하면 좋냐"며 발끈, 김구라는 “저도 고양이 방송을 했었다”며 “재밌게 하려고 한 말”이라고 수습했고 박수홍은 “아까는 흥분했는데 저도 MC그리 팬분들께 죄송하다”고 하며 훈훈함을 안겼다. 

또한 박경림은 당시 톱 가수만 하는 게릴라 콘서트도 출연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영상을 공개했다. 당시 실신해 무대 뒤로 실려간 장면이 나와 충격을 안겼다. 당시에도 박수홍이 뒤에서 받아줬고 치료해 다시 무대 위로 올랐다고 전했다. 

박수홍은 다시 한번 박경림에게 “시기가 좋으니 다시 한 번 (프로젝트 해보자)”고 했으나 박경림은 “아니다, 괴장히 안 좋은 시기, 그땐 새로웠지만 지금은 아니다”고 거절했다. 이에 박수홍은 “박경림에게 제작해달란 것, 저하고 다홍이하고 하려한다, 다홍이 목소리가 너무 예쁘다”며 다홍이 사랑을 보였다. 

두 사람의 착각의 늪 무대를 20년 만에 만나봤다. 박수홍은 다홍이 사진이 담긴 티셔츠 입고 등장, 회심의 안무까지 찰떡호흡의 무대를 선보였다. 랩에서도 ‘내가 키우고 싶은게 있지, 고양이계 BTS 박다홍’으로 새롭게 개사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무대 후 박수홍은 “직접 제작한 티셔츠”라며 다홍이를 무한 사랑하는 이유에 대해 “다홍이는 제 자식이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ssu0818@osen.co.kr

[사진] ‘라디오 스타’ 방송화면 캡쳐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