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전체

‘숟가락 못 놔’ 백종원, 골목식당 코다리찜 폭풍흡입ing→김성주 “완내스(완전 내 스타일)♥”
등록 : 2021.04.08

[OSEN=박근희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이 코다리찜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7일 전파를 탄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31번째 골목 '강동구 길동 골목' 네 번째 편이 공개됐다.

코다리찜집을 찾은 백종원. 바뀐 간판을 보고 그는 “간판 바뀌었네. 훨씬 좋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사장님은 “어제 간판을 바꿨다. 그 전에는 간판만 보고 손님들이 들어올까 말까 쭈뼛쭈뼛했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코다리찜을 물어보자 사장님은 “열심히 하고는 있는데”라고 자신없는 모습을 보였다. 완성된 코다리찜을 맛본 백종원은 “훨씬 부드러워졌다”라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이어 백종원은 “밑간도 있는 것 같은데?”라고 물었고, 사장님은 “깨끗이 씻고 소금 뿌려 하루동안 재워놨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백종원은 “되게 부드러워졌다. 맛있다”라며 칭찬했다.

백종원은 “밥이 땡긴다”라고 말했고, 사장님은 공기밥을 건네며 웃음을 지었다. 이어 사장님은 “한시름 놨네요. 걱정을 많이 했다”라며 한결 밝은 표정을 지어보였다. 이어 백종원은 폭풍먹방을 선보였다.

백종원은 “저는 이 집에서 무조건 코다리 전골이었는데 이러면 바뀌겠는데?”라고 말하며 코다리찜을 야무지게 먹었다. 코다리찜을 맛 본 김성주 역시 “완내스(완전 내 스타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종원은 김과 밥과 양념을 찍어 계속해서 먹었다. “갈게요”라고 말했지만 마지막까지 숟가락을 내려놓지 못했다. 이어 그는 “내가 왜 이렇게 못 가고 있는지 아실거예요? 갈게요. 하나만 더 먹고”라고 말했다.

백종원이 떠난 후, 사장님은 전화로 어머님께 극찬을 받았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새로운 시도를 통해 배운 걸로 많은 도움이 됐다는 사장님. “노가리찜 드셨던 분들이 오셔서 코다리찜 맛있다고 다시 찾아주시는 게 제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화면 캡쳐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많이본뉴스

  • 유투브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