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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톤 최병찬, '연모' 출연 확정..박은빈 지키는 호위무사
등록 : 2021.04.08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그룹 빅톤 멤버 최병찬이 KBS 2TV 새 드라마 '연모'에 출연한다./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그룹 빅톤 멤버 최병찬이 KBS 2TV 새 드라마 '연모'에 출연한다./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그룹 빅톤 멤버 최병찬이 '연모'에 주인공 박은빈을 지키는 호위무사로가 된다.

26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빅톤 멤버 최병찬이 KBS 2TV 새 드라마 '연모'(극본 한희정, 연출 송현욱, 제작 이야기사냥꾼·몬스터유니온)에 출연을 확정했다.

'연모'는 쌍둥이로 태어나 여아라는 이유만으로 버려졌던 아이가 오라비 세손의 죽음으로 남장을 통해 세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러운 궁중 로맨스 드라마다. 이소영 작가의 동명의 만화가 원작이다. 조선 시대 여자의 몸으로 왕위에 올라, 여자라는 이유로 역사에서 철저히 사라져야 했던 왕이 있었다면 어떤 이야기를 썼을지, 그 발칙한 상상에서 시작된 작품이다.

최병찬은 '연모'에서 세자 이휘(박은빈 분)의 호위무사 김가온 역을 맡았다. 김가온은 과묵한 성격으로 과거가 베일에 싸여있는 군인이다. 자신의 임무인 세자를 호위하는데 있어 철저히 지키려 한다.

'연모'에서 호위무사로 변신하게 될 최병찬은 지난 1월 종영한 JTBC '라이브온'에서 보여준 순수함의 결정체 김유신과는 정반대의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과묵한 모습이 팬들에게 색다른 모습으로 다가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연모'는 박은빈, 로운 그리고 배윤경이 주연진으로 합류했다. 올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곧 촬영이 시작될 예정이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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