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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저녁 준비한 비, 아이들 안 나오자 ''쑥스러움을 많이 타''
등록 : 2021.03.07

[OSEN=전미용 기자] 비가 저녁을 준비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저녁을 준비하는 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비는 노량진 수산 시장을 찾았다. 비는 단골 가게를 찾아 "오늘 가장 좋은 게 뭐냐"며 가격부터 Kg 등등 꼼꼼히 물었다. 비는 게를 산 후 게 내장을 파서 볶음밥을 만들 거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방어를 구입했다. 비는 방어의 크기를 보며 "진짜 크다"며 놀라워했고 횟집 주인은 바로 방어를 손질해줬다.

비는 방어와 게를 카트에 싣고 노량진 수산 시장을 떠났다.  비와 헤어진 매니저는 소찬휘의 노래를 부르며 운전을 했고 참견러들은 "어머, 와"라며 놀라워했다. 제작진 역시 매니저에게 "실력이 좋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매니저는 "너튜브에 제 영상이 돌더라. 저는 가수를 꿈꿨던 사람이다. 가순지 아닌지 맞히는 프로에서 연락이 오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 영상을 보던 비는 "얘, 이거 안 찍었으면 어쩔 뻔 했어. 너무 잘 부르는데. 나중에 콘서트에서 합동 공연을 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수산시장에서 돌아온 비는 곧장 주방으로 향했고 비는 "저희 집 주방은 제가 다 인테리어한 거다" 라고 전했다.이에 유병재는 "어쩐지 조명이 많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는 구입한 게를 능수능란하게 손질했고 이영자는 "손 스킬이 좋다"라며 감탄했다. 양세형은 "다 가졌네 다 가졌어. 못하는 게 없다"며 부러워했다.

게를 손질하던 비는 "전참시 보면서 제일 화날 때가 누가 뭐 먹을 때였다"고 밝혔다. 이어 매니저 생각을 하며 "집은 잘 갔나, 밥은 먹었을까"라며 걱정해다. 

그때 매니저에게 전화가 왔고 비는 "귀신이다 귀신"이라며 "왜 전화 했니?"라고 물었다. 매니저는 "식사는 하셨냐. 2분 정도 이야기하겠다. 지금 집이다"라고 말했다.이어 "내일 스케줄 있으니까 잘 주무세요"라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또다시 매니저의 목소리가 들려왔고 비는 "너 지금 나랑 데이트 하냐"며 헛웃음을 지었다.

매니저와 전화를 끊은 비는 자신의 요리 솜씨에 만족하며 "나 완전 잘해. 이런 건 부부끼리 하면 더 좋은데"라고 말한 뒤 "그래도 저보면서 만족하세요"라고 혼잣말을 했다. 이에 홍현희는 "김태희 씨 보고 싶은데"라며 아쉬워했다.

비는 완성한 음식을 예쁘게 차린 뒤 "밥 먹자"라고 외쳤다. 하지만 아무도 나오지 않자 "우리 식구들이 쑥스러움을 많이 타서"라며 마무리 인사를 전했다. 
 

/jmiyong@osen.co.kr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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