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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형' 티파니 영, ''200:1 경쟁률 뚫고 뮤지컬 시카고 캐스팅''
등록 : 2021.03.07

[OSEN=전미용 기자] 티파니가 뮤지컬 시카고에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서는 뮤지컬에 캐스팅 된 이야기를 전하는 티파니 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티파니영은 홀로서기 고에서 전확 왔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수근은 "티파니 뒤에 영이 붙은 이유는 뭐냐"고 묻자 티파니는 "홀로 서기를 했잖냐. 뭔가 새로운 이미지가 필요했고 내가 소녀시대 출신이잖아. 본명 황미영의 영을 붙인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티파니 영은 뮤지컬 시카고에 200:1로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티파니 영은 "록시로 빙의해 있었다. 빨간 립스틱을 바르며 록시 옷을 입으며 생활했었다. 그런데 연락이 안 오더라. 다시 미국으로 가야 하나란 생각을 할 때 연락을 받았다"며 그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시카고의 한 장면을 멋지게 재연했다. 강호동은 "시카고 향기가 난다"며 감탄했다.

이어 교우관계로 티파니 영은 강호동이 뒤로 불렀다고 밝혔다. 티파니 영은 당시 "SM 선배들이 호동이를 조심하라고 말했었다"라며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하지만 어느날 호동이가 많이 힘들지. 어렵고 헷갈릴 텐데 고마워라고 말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아형 멤버들은 미담이 쏟아지자 "무슨 프로냐"고 궁금해했고 티파니 영은 "기적의 승부사였다"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그건 유재석 씨가 MC잖아"라고 전하자  티파니 영은 "다시 생각해 보겠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jmiyong@osen.co.kr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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