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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장윤정, 자기 명성 갖다 쓸 생각 하지 말라고'' (아는형님)
등록 : 2021.03.07

[OSEN=전미용 기자] 도경완이 장윤정이 조언한 이야기를 밝혔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서는 프리 선언한 도경완이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경완은  장윤정 입간판을 들고 나타나 장윤정 노래를 홀로행 완행열차로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도경완은 "입사와 퇴사 일이 같다. 만 12년을 채우고 싶었다. 행사 때문에 나온 게 아니다. 퇴사 1년 동안 감사하게 예능을 3개를 했다.  잘 할 수 있을 거 같았다. 장윤정한테 허락 받느라 너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여기 나간다니까 조바심 내거나 무리수 두지 말고 수줍게 있다가 오라고 했다"고 전했다. 

또한 프리랜서 반대가 심했던 장윤정이 마지막 순간에 3가지만 지키라고 했다며 "밖에 나가면 정말 추울 거다. 내 명성을 무료로 갖다 쓸 생각하지 마라. 사람들의 조언에 상처 받지 마라"였다고 밝혔다. 이에 이수근은 "먼저 헤어스타일 부터 바꾸자. 너무 아나운서 같다"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도경완은 "입사 제도에 허점이 있었다. 필기 2차 때 남녀 구분 없이 등수로 뽑았다. 그때 남자가 나 혼자였다. 근데 남자 아나운서는 무조건 뽑아야 한다. 이후 3차 때 다들 뽑기 싫은데 뽑는 표정을 짓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내 자리를 채우는 데 반나절 안 걸리더라"고 말하며 허탈해했다. /jmiyong@osen.co.kr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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