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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하, '''불후의 명곡' 우승 트로피 15개..최다 기록 감사하게 생각해''
등록 : 2021.03.06

[OSEN=이승훈 기자] 가수 정동하가 '불후의 명곡' 최다 우승자의 면모를 자랑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의 '봄을 노래하다 특집'에서는 김용진, 정동하, 신 유, 길구봉구, 가호, 온리원오브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불후의 명곡' MC들은 정동하에 대해 "최다 트로피 보유 기록자"라고 소개했다. 정동하는 "15개 있다.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학창 시절의 봄 같던 시절을 떠올리며 준비했다. 실제 고등학교 스쿨 밴드를 모시고 왔다"고 말했다. 

'불후의 명곡' 신유는 "아련한 첫사랑을 생각하면서 회상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봤다"면서 본격 대결 무대를 기대케 만들었다. 이어 신유는 "행복한 결혼 생활 보내고 있는 중 아니냐"는 김신영의 말에 "행복해도 첫사랑은 따로 있기 마련이지 않냐"고 전했다. 

하지만 김준현과 김태우는 똑같은 김신영의 질문에 "아내가 첫사랑이다"라고 대답해 신유를 당황하게 했다. 이에 신유 역시 "저도 첫사랑이에요. 매우 설레요"라고 고백했다. 

특히 신유는 가장 견제하는 가수로 절친인 김용진을 손꼽으며 "워낙 훌륭한 보이스를 갖고 있고 자랑스럽고 견제되는 가수다"라고 밝혔다. 

한편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seunghun@osen.co.kr

[사진] KBS 2TV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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