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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등록 : 2021.03.06

[OSEN=김보라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남편에게 들었던 역대급 닮은꼴을 밝힌다. 

8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MBN 예능 ‘극한 고민 상담소-나 어떡해’(이하 ‘나 어떡해’) 4회에서 스튜디오를 아수라장으로 만들 닮은꼴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을 앞둔 의뢰인과 예비신부가 사랑스러운 애칭을 주고받는 장면이 등장한다. 예비 신부가 푸근한 몸매의 의뢰인을 "곰돌이"라는 애칭으로 부르자 카운슬러들은 환호와 리액션을 내뱉으며 흐뭇한 미소를 연발했다.

이날 개그맨 정성호는 홍현희를 향해 “누구 닮았단 소리 들어 본 적 없어요?”라고 도발을 시전했다. 이에 홍현희는 “제가 뭘 닮았는데요?”라며 발끈하는 것도 잠시, “시어머니가 복스럽다는 의미로 두꺼비 같다고 말한 적 있다”라며 쿨한 면모를 드러낸다.

이어 홍현희는 “제이쓴은 요즘 '코미디언 이경애씨를 닮았다'고 한다”라며 찰떡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닮은꼴을 나열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정성호는 “아내에게 '마이클 잭슨을 닮았다'고 말했다가 혼난 적 있다”라고 고백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예상치 못한 인물의 등장에 애써 태연하게 넘기려던 홍현희는 끝내 웃음을 참지 못한 채 “느낌 있다. 미안해요!”라며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어 갔다는 후문이다. 

이날 의뢰인은 예비 신부와 사이가 좋지 않은 처제의 등장으로 고민이 많다는 사연에 김성주는 “어떤 상황이든 무조건 아내 편을 들어야 한다. 아내가 없으면 사돈도 없다”라며 닭살 멘트를 날렸다. 이에 카운슬러들은 “당연하지. 명언이다”라고 박수를 쏟아냈다.

‘극한 고민 상담소-나 어떡해’는 월요일 오후 11시 만나볼 수 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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