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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등록 : 2021.03.03

[OSEN=김보라 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가 둘째 아들을 초등학교에 입학시키며 느끼는 소회를 전했다.

이윤진은 지난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어느덧 둘째가 초등학생인 학부모. 새삼 평생 딸 둘을 가르치고 키우시느라 당신 삶은 잊고 사신 재주 많은 친정 엄마의 희생이 대단하다는 걸 깨닫는 하루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윤진은 “십 몇 년 만에 학부모로 마주친 고대 홍보도우미 동기는 옆반 학부모 동기가 됐다”며 “(넌 하나도 안 변했구나) 드립만 무한 반복하는 어쩔 수 없는 나이가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언택트 시대 아이들은 교실, 학부모들은 자동차 극장처럼 차에서 유튜브로 입학식을 시청하는 광경들이 굉장히 신기했다”며 “Z세대를 경험하는 듯 새롭다가도 쓸쓸하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모두가 익숙해지고 있는 새로운 우리들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적응해 나가고 있다”고 적었다.

한편 이범수는 지난 2010년 이윤진과 재혼해 슬하에 딸 소을, 아들 다을을 키우고 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이윤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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