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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출근!' 천인우, 완벽? 허당?..2% 부족한 훈남 일상[★밤TV]
등록 : 2021.03.03
[스타뉴스 여도경 기자]
/사진=MBC '아무튼 출근!'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아무튼 출근!' 방송화면 캡처

IT엔지니어 천인우가 '아무튼 출근!'에서 완벽한 듯 '허당'인 일상을 공개했다.

2일 오후 첫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에서 7년 차 직장인 IT엔지니어 천인우가 출연해 근무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천인우는 잠에서 깨 거실로 나와 음악을 틀고 커피를 내렸다. 천인우는 "커피를 마셔야 잠에서 깬다"며 직장인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이후 천인우는 날씨를 확인했다. 천인우는 "코로나19 이후 재택 근무가 잦아졌다"며 "시간이 뜨면 달리기를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천인우는 추운 날씨에 "오늘 운동은 스킵"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커피와 음악, 운동으로 완벽한 아침을 준비하려 하던 천인우의 '허당' 기운이 엿보이는 시점이었다.

이후 천인우는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질 몸과 잘 다듬어진 머리로 훈남으로 변신했다. 재택 회의를 위해 단장하던 천인우는 상체만 갖춰 입고, 하체는 잠옷 차림으로 두는 등 언밸런스한 모습을 보였다.

화상 회의를 준비하던 천인우는 발표를 앞두고 중얼거렸다. 천인우는 회의를 4분가량 남겨두고 계속 버벅거리며 당황했다. 그러나 화상 회의가 시작되자 천인우는 유창하게 발표했고, 각종 전문 용어와 심도 깊은 내용이 나오자 MC진은 감탄했다.

천인우의 일상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오후가 되자 천인우는 사무실로 출근했다. 천인우는 당일 스케줄을 정리해 메모한 뒤 모니터에 붙였다. 천인우는 "팀을 이끌다 보니까 회의가 많다. 중간중간 개인 업무를 한다"며 스케줄을 설명했다.

사무실에 출근한 후, 천인우는 본격적으로 전문가 포스를 풍겼다. MC 김구라가 "프로그래밍과 코딩의 차이가 뭐냐"라고 묻자, 천인우는 "애플리케이션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있다. 그걸 구축하는 작업이 프로그래밍이다. 그 프로그램도 컴퓨터 언어로 돼 있다. 그걸 작성하는 걸 코딩이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천인우는 회의 중 팀원들에게 발언권을 주고 질문에 답하는 등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천인우는 바쁜 업무에 점심도 일하면서 먹었다. 천인우는 인터뷰에서 "중간관리자라는 역할을 처음 해보는데 어렵더라. 뿐만 아니라 회사의 방향과 리더십이 맞아야 한다. 그래서 대표랑 회의도 많이 한다"며 업무에 대한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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