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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 ..'미우새' 삼재 이상민, 연애 미루라는 말에 발끈
등록 : 2021.03.01

[OSEN=전미용 기자] 이상민이 발끈했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발끈하는 이상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훈, 김종국, 오민석이 이상민 집에 모였다.  이상민은 "좋은 게 선물로 들어와서 준비하고 있다. 랍스타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종국은 "그건 좋지. 랍스타는 그냥 쪄 먹어도 맛있잖아"라며 모처럼 이상민 요리에 기대를 품었다. 

이상민이 요리하는 동안 이훈은 김종국에게 "우리 같이 운동 했었잖아"라고 말했고 김종국도 "그 당시 연예인 친구가 형뿐이었잖아"라고 덧붙였다. 

세사람이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랍스타가 완성 됐고 랍스타를 본 이훈은 "이렇게 큰 바닷가재가 있는 거야?"라며 놀라워했다. 이에 이상민은 "훈이가 아빠로 살면서 이런 거 편히 먹어봤겠니?"라며 이훈을 챙겼고 랍스터를 맛 본 김종국은 "우와~"라며 감탄했다.

이후 오민석은 이상민과 이훈에게 "올해 형들 49세잖아. 9수에 삼재야"라고 알려줬다. 이에 이훈은 "난 20여 년동안 계속 삼재다"며 가볍게 넘겼다. 하지만 김종국이 "저는 그런 거 좀 믿는다"고 말했고 이훈은 "우리는 그런 거 안 믿잖아. 운명을 거슬러야지"라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오민석이 삼재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자 귀를 쫑긋 세워 오민석의 말에 귀 기울였고 이상민에게 "너 여자 올해 만나지 마라"고 말했다. 이에 이상민이 "나 외로워. 혼자된 지 8년 됐어"라고 대답했다.

이상민의 말에 김종국은 "형 어차피 정자, 은행에 있잖아"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이상민은 "안 그래도 정자은행에서 전화왔어. 건강하지 않은 정자래. 약 먹고 다시 하재"라고 대답했다. 이에 김종국은 "형, 올해는 저장하는 해야. 그냥 저장하고 일만 해"라며 실실 웃었다.

그러자 이상민은 "너 지금 웃냐. 재밌냐"고 발끈했고 김종국은 "아니 그런 건 아니고"라며 또다시 웃어 웃음을 자아냈다.  /jmiyong@osen.co.kr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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