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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90평家' 김지혜, ♥박준형위해 '갈갈이홀' 계획 ''대학로 건물 알아보는 중'' [Oh!쎈 FLEX]
등록 : 2021.03.01

[OSEN=김수형 기자]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김지혜가 개그맨 후배들을 위해 대학로 건물을 보고 있다며 깜짝 고백했다. 

28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김지혜와 박준형 부부가 그려졌다. 

이날 박준형은 "고기 50인 분을 주문해달라"고 부탁, 알고보니 먹방계 대식가인 개그맨 후배 배정근과 김수영이 방문하기 위해서였다. 급기야 1인 1 불판을 준비했고, 박준형은 "고기 뷔페라 생각하고 먹어라"며 흐뭇하게 바라봤다.  

배정근은 개그맨되기 전 조선소에서 근무했다고 했다. 이유에 대해 "돈 먼저 벌어야했던 시절, 군대 전역 후 조선소에서 근무하다가 갈갈이 극단에 들어가게 됐다"고 했다.  

이어 5번 만에 개그맨이 됐다는 그는 "개콘 열심히하던 와중에 2년 만에 개콘이 사라져, 신인상 수상 후 프로그램 폐지됐다"고 했다. 모두 "마지막 역사에 남을 신인상, 다시 코미디가 부활해 정근이 마지막이 안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창고정리와 음식 배달로 생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특히 정근은 KBS로 음식 배달갈 때 너무 슬펐다고.이에 개그맨 선배들도 "너무 속상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선택의 여지가 없는 모습. 코로나19로 대학로 등 개그 무대가 완전히 사라졌다는 상황을 전했다. SBS '웃찾사'도 두 번을 폐지한 경험이 있다는 강재준은 "가게 하면서 운영해, SNS 공유하다보니 다시 기회가 찾아왔다"면서 "지금도 감동, 어떻게든 길이 생기더라"며 끈을 놓지 말고 기회가 올 때를 기다리길 조언했다.  

김지혜는 "대학로 건물 하나 보고 있다"면서 구체적인 계획이자 꿈을 언급, 김지혜는 "대학로에 건물을 사서, 그 건물에 갈갈이 홀을 오픈할 것"이라면서 "공개 코미디 하는걸 너튜브로 개그도 하고 공연할 수 있는 꿈이다,  알아보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라"고 말해 후배 개그맨들에게 기대감을 안겼다. 

한편, 홈쇼핑계 유재석이라 불리는 김지혜는, 생활력 끝판왕의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내게 한 바 있다. 개인 SNS를 통해서는 90평대 아파트 고층에서 바라본 시티뷰를 공개하며 일상을 전한 바 있으며, 이 집은 매매가 40억 대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ssu0818@osen.co.kr

[사진]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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