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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현아♥이던, 공개 열애 커플의 사랑스러움..''새벽이 너무 좋아''[★밤TView]
등록 : 2021.02.28
[스타뉴스 이종환 기자]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미우새'에서 스페셜 MC 현아와 이던이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가요계 공식 커플 현아와 이던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최초로 연예인 커플이 스페셜MC로 등장하며, 어머니들은 "예쁘게 만나는 게 보기 좋다"고 반갑게 맞이했다. 현아는 신곡 'I'm not cool'의 가사를 싸이와 두 사람이 함께 썼다고 말하며, "수다떨듯이 그 자리에서 바로 썼다"고 밝혔다.

더 나아가 서장훈은 "신곡 가사 중에 던을 떠올리는 가사가 있다고 한다"고 말했다. 현아는 "나를 대표하는 가사가 뭐가 있을까 생각했다. 던의 이름이 새벽을 뜻하는 말이기도 해서 '새벽이 너무 좋아 던던던'이라는 구절이 있다"고 노래를 불렀다.
이던은 "어른들을 만나거나 잘 보여야 하는 자리에서는 눈을 크게 뜨는 버릇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현아도 "평소에는 눈꺼풀이 풀려있다. 이렇게 오래 눈을 뜨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결국 촬영 도중에 안약을 넣는 돌발상황이 연출되며, 스튜디오에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박수홍은 임원희와 함께 배정남 하우스를 찾았다. 배정남 하우스 방문이 처음인 박수홍은 "처음엔 타로카페 집인줄 알았다"고 말했다. 실제로 배정남의 집에는 신기한 골동품들이 많이 소장돼 있었다. 골동품을 정리한다며 두 사람을 초대한 배정남은 "우리 집에 있는 것만 다 합치면 7~8천만원은 된다"고 골동품들을 자랑했다. 빈티지를 좋아하는 임원희와 달리 박수홍은 "옷같은 거나 얻어갈까 했다"라며 황당해 했다.

배정남은 골동품 마니아답게 집안의 골동품들에 대한 지식들을 소개하며 박수홍을 유혹했다. 특히 역대 미국 대통령 기념주화에는 "이걸 사고 광고가 들어왔다"라며 박수홍을 유혹했고, 결국 박수홍은 골동품 충동구매로 '팔랑귀'를 발동시키며 웃음을 안겼다.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이상민은 김종국, 이훈, 오민석을 집으로 초대했다. 이훈은 "종국이는 25년 동안 정말 사랑하는 동생이고, 오민석도 데뷔작에서 동생 역을 했던 인연이 있다"고 말하며 세 사람은 반갑게 회포를 풀었다.

한편 네 남자는 오민석의 주도로 올해 운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민석은 49세인 이상민과 이훈에게 "아홉수에 삼재까지 있다. 올해가 마지막 삼재"라고 걱정을 했다. 이어 전문용어를 대방출하며 형님들에게 "올해는 기대하지 말고 최대한 집에서 머물러라"고 조언을 했다.

올해 연애 계획이 있던 이상민과, 작품에 들어가는 이훈은 오민석의 '삼재' 예언에 큰 걱정을 했다. 삼재와 아홉수를 피하기 위한 오민석의 특별 수업이 진행됐고, 이상민과 이훈이 진지한 수강생으로 변신했다. 이어 좋은 기운이 있는 연예대상 수상자 김종국의 레깅스를 걸고 형님들의 운 대결이 펼쳐지며 큰 웃음을 안겼다.



이종환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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