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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수, 아들 송지욱 머리 직접 커트 ''어이없어 울다 웃다..폭망''
등록 : 2021.02.28

박연수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박연수가 아들 송지욱의 머리를 직접 잘라줬지만 아들의 눈물만 쏙 빼놨다.

박연수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지욱이 입학 증명사진 찍으러 가요. 미용실 예약이 너무 어려워 제가 이발기랑 가위 들고 커트했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휴.. 긴머리는 어렵군요. 자른 머리보고 화장실에서 어이없어 울다 웃는데 저도 하고 싶어서 한 거 아니에요. 반명함 사진 가져야가 하니 그래도 나름 괜찮은 것 같은데”라고 덧붙였다.

박연수는 “지욱이에게 위로의 말로 머리카락 금방 자란다고 10번 넘게 이야기했네요. 왜 자꾸 귀만 보이지”라고 말했다.

사진에는 엄마에게 커트를 맡겼다가 ‘폭망’한 모습에 울고 웃은 아들 지욱이의 모습이 담겼다. 짧은 머리도 잘 어울리지만 완벽하지는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지욱은 누나 송지아와 함께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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