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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조' 송중기X유재명, 교통사고 충격 엔딩..''괴물은 괴물이 잡는다''[★밤TV]
등록 : 2021.02.28
[스타뉴스 이종환 기자]
/사진= tvN '빈센조' 방송화면 캡쳐
/사진= tvN '빈센조' 방송화면 캡쳐
'빈센조' 송중기와 유재명이 교통사고에 휘말렸다.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에서는 빈센조(송중기 분)와 홍유찬(유재명 분)이 바벨제약의 비밀에 다가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빈센조(송중기 분)는 홍유찬(유재명 분)에게 "바벨 제약의 신약은 마약 성분을 갖고 있다. 마약 카르텔이 생길 수 있는 상황이다. 학생들도 마약을 쉽게 구할 수 있는 세상이 될 수도"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홍유찬은 이미 내부 고발자를 통해 이 사실을 알고 있었다. 홍유찬은 "나 혼자만 끌어안고 가려 했다"고 했지만, 빈센조는 "바벨제약은 사람 목숨따위에 관심 없다. 괴물을 이길 수는 없다"고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홍유찬은 자신을 찾아온 딸 홍차영에게 "바벨 제약의 소송을 안 맡으면 안되겠나"고 부탁했다. 홍차영이 거절하려 하자, 홍유찬은 "음모론이 아니라 진실이자 미래가 달린 일이다"며 절실한 모습을 보였다.

홍유찬의 설득이 어렵다고 판단한 홍차영은 빈센조에게 "쓸데없는 얘기 좀 하지 맙시다. 마약이든 카르텔이든, 곧 있으면 지구도 정복하겠다"고 까칠한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빈센조는 더 만만치 않았다. 빈센조는 "진실을 다루는 눈도 약해지는 법이다. 도둑들 사이에 명예따위는 없다"고 답하며 자리를 떠났다.

한편 바벨제약 연구원 폭발 사고에 홍유찬은 "이 세상을 지키는 건 나처럼 꽉 막힌 사람들"이라며 나섰다. 또한 상부의 지시로 바벨제약 소송에서 손을 떼라는 명령을 받은 홍차영은 "근거가 없는 명령이라 받아들일 수 없다"고 화를 냈다. 이어 홍유찬을 찾아가 "그렇게 남을 돕는 사람이 어머니는 그렇게 두셨냐"고 분노했다.

빈센조는 홍유찬에게 모진 말을 한 홍차영에게 "후회는 현실에서 겪는 가장 큰 형벌이다"라고 말하며 홍유찬과의 술자리에 초대했다. 홍유찬은 "괴물은 괴물이 잡을 수 있다. 빈센조 변호사님이 그 괴물이 되어줄수는 없겠죠"라고 한탄했다. 하지만, 홍유찬과 빈센조가 있는 식당에 트럭이 달려들며 두 사람이 쓰러지는 충격 엔딩이 펼쳐졌다.

이날 바벨제약 연구원들이 모두 화재 사고를 당했고, 단 한명의 내부 폭로자도 바벨제약에 의해 목숨을 잃었다. 심지어 빈센조와 홍유찬이 있는 가게에 트럭이 뛰어드는 사고 장면이 그려졌다. 이에 금괴만 얻고 한국을 떠나려했던 빈센조, 또 아버지가 큰 사고에 휘말린 홍차영에게 어떤 심경 변화가 찾아올지 궁금증을 안겼다.


이종환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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