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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김소연에 셰도우 싱어 폭로 예고 ''은퇴해''…김현수, ''재입학 원해''
등록 : 2021.02.27

[OSEN=김예솔 기자] 유진이 김소연에게 은퇴하라고 말했다. 

26일에 방송된 SBS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에서는 오윤희(유진)가 천서진(김소연)에게 은퇴하라고 압박했다. 

이날 오윤희는 천서진의 셰도우 싱어로 무대를 채웠고 이를 빌미 삼아 천서진을 압박했다. 오윤희는 "네가 이럴수록 내 입은 더 근질근질하다. 확 까발려줄까. 천서진 노래는 가짜라고. 그 공연을 성공시킨 건 나 오윤희라고"라고 말했다. 이에 천서진은 "나한테 원하는 게 뭔지 정확하게 말해라"라고 물었다. 오윤희는 "은퇴해라"라며 "남의 것을 훔쳐서 가짜로 올라간 자리에서 네 스스로 내려와라. 정상의 소프라노 타이틀 부끄럽지 않나"라고 물었다.

천서진은 "죽을 힘을 다해서 얻어낸 자리다"라고 말했다. 오윤희는 "내 목을 듯고 내 꿈을 짓밟은 죄를 넌 받지 않았다. 그러니까 네가 누리고 있는 모든 것들이 가짜다. 계획된 공연 취소하고 기자회견에서 더이상 노래할 수 없다고 말해라. 그러면 내가 네 쉐도우 싱어라는 사실 이야기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천서진은 "노래는 나한테 목숨이다"라고 말했다. 오윤희는 "나한테도 노래는 목숨이었다"라고 응수했다. 천서진은 "어디 한 번 끝까지 해봐라. 너한테 비굴하게 사정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오윤희는 "만만하게 보지마라. 나는 수련언니와 다르다. 앞으로 얼마나 잃을지 어떻게 내려올지 고민하는 게 좋을 거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천서진은 "네 딸은 알고 있나. 네 지금 모습을. 네 모습이 너무 끔찍해서 널 떠난 거 아니냐"라고 도발했다. 오윤희는 "네 딸부터 걱정해라. 내 계획안에는 네 딸도 포함 돼 있다"라고 경고했다. 천서진은 "내 딸은 건드리지 마라. 은별이는 안된다"라고 소리를 질렀다. 

한편, 이날 미국에 있던 배로나(김현수)가 갑자기 등장해 청아예고 재입학을 요구했다. 천서진은 배로나를 빌미 삼아 오윤희의 요구를 묵살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hoisoly@osen.co.kr
[사진 : SBS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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