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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장' 장혁, ''잘생긴 건 어쩔 수 없어'' 20년전 TJ '아직 죽지 않았다'
등록 : 2021.02.26

[OSEN=최정은 기자] 배우 장혁이 출연해 20년전 부캐 T.J의 폭풍 랩을 선보여 시청자들을 폭소하게 했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미 산장'에서는 배우 장혁과 절친 최기섭이 출연해 20년전 과거로 돌아간 체력을 보여줬다.

장혁을 바라보던 최기섭이 "멍때리는 모습도 잘생기셨네요"라고 하자, 장혁은 "그건 어쩔 수 없어"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웃음짓게 했다.

이날 장혁은 비장의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하며 음악을 틀었다. 그러나 장혁과는 음악 취향이 다른 최기섭은 혼자 들으라며 헤드폰을 내밀었다. 이에 장혁은 버럭하며 "너랑 같이 듣고 싶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장혁이 헤드폰을 거부하자 최기섭은 "그럼 내 걸로 한 곡"이라며 20여년 전 장혁이 부캐 T.J로 발표한 곡 'Hey girl'을 틀었다. 장혁은 민망해 하면서도 20년 전으로 돌아가 폭풍 랩실력을 선보였다. 이에 기섭은 "형 언제 숨 쉬어요?"라며 걱정하자, 장혁이 "죽을 것 같다"며 "당시 TJ는 숨을 쉴수 없었어" 라고 말해 모두를 공감하게 했다. 

이어 두 사람은 삽카이 콩콩에 탑승했다. 장혁은 어린아이처럼 좋아하며 기섭에게 삽카이 콩콩 타는 방법을 알려줬다. 장혁은 "50번을 탔다"며 자랑했고, 승부욕에 불타는 전진은 장혁을 따라 타기 시작했다. 이어 장혁이 제대로 못타자, 장혁은 거창하게 강의를 시작했다.

/cje@osen.co.kr

[사진] KBS2 '수미산장'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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