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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조승우 은인으로 ''미래=현재 거울, 바꿀 수 없어''‥성동일 정체 '궁금' ('시지프스') [어저께TV]
등록 : 2021.02.25


[OSEN=김수형 기자] '시지프스 : the myth'에서 박신혜가 조승우의 생명의 은인으로 첫 만남이 그려졌으나 미래로 연결된 듯한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터지며 조승우가 혼란에 빠졌다. 특히 성동일 정체도 궁금증을 안겼다. 

24일 방송된 JTBC 수목 드라마 '시지프스 : the myth(연출 진혁, 극본 이제인, 전찬호)'에서 시원한 전개가 그려졌다. 

이날 서해(박신혜 분)는 부산을 처음 도착하며 인간 세상의 낯선 풍경에  대해 긴장했다. 이때, 한 건물에서는 기이한 생명체들이 나타났고, 급기야 인간을 해치기 시작했다. 사실 그의 표적은 한태술(조승우 분)이기 때문. 

이미 한태술은 숱한 살해협박을 받았으나 "나 죽는 날 아니다"며 강연을 고집했다. 무대에 오른 한태술은 "미래라는 건 우리 곁에 와있다"면서 신비한 신기술을 펼쳤다. 이때, 한태술은 관중석에 있는 누군가를 발견, "형"이라 불렀다. 바로 한태산(허준석 분)이었다. 하지만 한태산이 그 자리에서 도망쳤고, 서해는 보안을 뚫고 강연장으로 달려와 살해위기에 놓인 한태술을 구했다.  

기이한 생명체는 계속해서 한태술을 향해 총을 겨누며 도방치는 두 사람을 쫓았다.  서해는 자신이 들고 있던 총기로 그와 맞서 싸우며 경찰들 눈까지 피해 건물 밖으로 도망쳤다. 

이때, 박사장(성동일 분)이 두 사람 앞에 나타났다. 동시에 납치된 두 사람. 박사장은 한태술과 서해를 아무도 모르는 곳에 데려왔다.

정신이 깬 한태술은 박사장에게 왜  자신을 죽이려 하는지 물었고박사장은 "난 이 곳에 안전하게 모셔온 것, 죽이려면 벌써 죽였다"면서 "알고 싶어? 모르는게 속 편할 텐데"라며 "예전에 후회되는 일을 되돌린 다면 얼마까지 지불하겠나"고 물었고, 한태술은 "전부 다"라며 의미심장하게 답했다. 이를 옆에서 듣던 서해는 "미래는 현재의 거울이고 바꿀 수 없다"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박사장은 서해에게 "거기서 내려올 때 물건이라도 가져와야지, 넘어올 때 얘기 못 들었냐"고 했고, 서해는 "없다"고 했다. 한태술은 "넘어왔다는게 무슨 말이냐"고 물었고, 서해는 "어디가 중요한게 아니다"며 비밀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박사장은 단속이 없는 곳으로 이동하며 감춰진 세기의 비밀을 알려줄 것이라 말했다. 이들이 다시 도착한 곳은 빈 창고 건물이었다. 박사장은 한태술에게 "세상에 이상한 일 많아, 일어나지도 않은 일들의 사진은 본적 없냐"고 했고 한태술은 자신이 미래에 있을 사진들을 미리 발견한 것을 떠올렸다. 

한태술이 '어디가 중요한 것이 아닌 언제'라는 사실을 알아챈 사이, 허공에서 가방이 떨어짐과 동시에 사람의 형태가 드러났다. 박사장은 "미래는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다만 멀리 퍼져있지 않을 뿐이다"면서 "미래에 오신 걸 환영한다, 웰컴투 미래"라며 웃음 지었다. 

에고편에서 서해는 왜 넘어오냐는 질문에 "후회야, 나중에 가면 아무 것도 되돌릴 수 없는 걸 알면서도 왜 그때 그랬을까 밤마다 괴로워한다"며 무언가 사연있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 사이 한태술은 미래에서 온 남성에게 형인 한태산이 어디 있는지 물었고,  두 사람은 필살적으로 추적하던 중 위기에 빠진 모습이 그려져 예측불가한 전개를 남겼다. /ssu0818@osen.co.kr

[사진] '시지프스 : the myth'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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