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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프스' 조승우, 허준석 만나나..성동일 ''웰컴 투 미래''[★밤TV]
등록 : 2021.02.25
[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JTBC 드라마 '시지프스' 방송 화면
/사진= JTBC 드라마 '시지프스' 방송 화면


'시지프스 : the myth'에서 조승우가 죽은 줄 알았던 형 허준석을 만날까.

24일 오후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시지프스 : the myth'에서는 한태술(조승우 분)과 강서해(박신혜 분)의 첫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한태술은 죽은 줄 알았던 형의 단서를 찾기 위해 자신의 회사 새 제품을 시연하는 부산 콘퍼런스에 참석했다.

앞서 한태술은 "콘퍼런스에 참석하면 죽을 수도 있다"는 메시지를 받고 공동 창업자 에디 김(태인호 분)을 대신 무대에 세웠으나 결국 자신이 직접 제품 설명을 시작했다.

이 가운데 콘퍼런스 장소에서 이상한 움직임이 포착됐다. 총을 든 괴한이 무대 위 한태술을 노리고 있었던 것. 괴한은 한태술에게 총을 쏠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

제품 설명을 하던 한태술이 무대 뒤편에서 형 한태산(허준석 분)의 모습을 발견하고 쫓으려 하자, 괴한은 총을 쏘아대기 시작했다.

총상을 입은 한태술은 그 자리에 쓰러졌고, 이때 나타난 강서해는 직접 무대 위로 뛰어들어가 한태술을 구했다.

가까스로 정신을 차린 한태술은 강서해에게 "당신 누구야? 당신 이거 맞지?"라며 미래의 사진을 내밀었다. 한태술이 내민 사진은 강서해와 한태술의 결혼 사진이었다.

이때 박 사장(성동일 분)이 보낸 부하 두 명이 총을 들고 나타나 한태술과 강서해를 둘러쌌다. 이어 모습을 드러낸 박 사장은 "한태술 회장님은 저하고 말로 합니다"라며 한태술과 강서해를 납치했다.

/사진= JTBC 드라마 '시지프스' 방송 화면
/사진= JTBC 드라마 '시지프스' 방송 화면


박 사장이 원한 건 한태술의 형, 한태산이 가지고 있던 열쇠였다. 박 사장은 "열쇠를 내놔라"고 했지만, 한태술은 순순히 열쇠를 넘겨주지 않았다. 이어 박 사장은 "그럼 마지막으로 하나만 묻겠다. 잘 생각하고 대답해. 한 회장(한태술)이 저질렀던 일 중에 후회되는 일이 있어 다시 되돌리고 싶다면 얼마까지 지불할 용의가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한태술은 "전부 다"라고 대답했고, 박 사장은 "그 말이 무슨 뜻인지 내가 자 알지"라며 "내가 이 상황을 알려주면 열쇠를 내놔라. 백문이 불여일견이지"라며 두 사람을 어디론가 데려갔다.

이후 박 사장은 "미래는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다만 멀리 퍼져 있지 않을 뿐이다. 미래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웰컴 투 미래"라며 손짓을 했고, 한태술의 눈앞엔 믿을 수 없는 광경이 펼쳐졌다. 갑자기 한 남자가 나타난 것.

이 남자를 두고 박 사장은 "미래에서 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광경을 본 한태술은 할 말을 잃고 말았다. 과연 한태술과 한태산의 만남이 이뤄질지 기대를 모았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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