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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왕따’ 유진박, ''따돌림 이유=한국인+No스포츠'' (TV는 사랑을 싣고)
등록 : 2021.02.25

[OSEN=박근희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 유진박이 학창시절에 왕따였다고 밝혔다.

24일 전파를 탄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1990년대 파격적인 전자 바이올린 연주로 화제를 모은 유진박이 출연했다.

학창시절에 대해 얘기를 하던 유진박은 왕따를 당했단 사실을 고백했다. 유진박은 “첫번째 (이유는) 한국 사람이었다. 그리고 스포츠를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농구할 때 손 다칠까봐 큰 걱정을 했다. (음악을 해야 하는데) 다칠까봐 걱정했다. 그래서 송솔나무 같은 친구가 너무 좋았다. 왜냐면 서로를 이해할 수 있었다”라고 같은 음악을 하는 친구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너무나도 보고싶던 친구 송솔나무를 만난 유진박. 만나자마자 애정을 담은 포옹을 나눴다. 송솔나무는 유진의 어머니가 본인의 삶을 바꾼 좋은 분이라고 말했다. 이에 유진박은 감동한 표정으로 고맙다라고 말하기도. 

과거 유학시절 송솔나무는 유진의 집에서 홈스테이를 했다. 솔나무는 유진의 어머니 덕에 지금까지 음악을 하고 있다고 전하며 “유진이 어머니를 거쳐간 연주자들이 많다”라고 감사함을 담아 말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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