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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펜트하우스2’ 스포 “또 출연한다 며칠 전 촬영..감독님이 날 귀여워해”(‘굿모닝FM’)
등록 : 2021.02.23

[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펜트하우스2’ 카메오 출연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장성규는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에 또 출연한다고 스포했다. 

이날 장성규는 “‘펜트하우스2’ 출연에 너무 좋게 반응해주셔서 감사하다. ‘워크맨’에서 이정재의 보좌관으로 출연했는데 보좌관 역할을 하게 될 줄 몰랐다”며 “이제야 말할 수 있지만 두 달 전에 ‘방구석 1열’ 촬영 중 쉬는 시간에 봉태규가 ‘‘펜트하우스'에 한 번 나올래?'라고 했다. 나는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서 너무 좋다고 했다”고 했다. 

장성규는 “봉태규가 내가 국회의원이 되는데 내 보좌관이라고 했고 알겠다고 했다. 무작정 가서 주동민 감독님의 지도 하에 연기했다”며 “이렇게 반응이 뜨거울 줄 몰랐다. ‘펜트하우스'에 폐 끼칠까봐 염려했는데 그 염려가 기우에 불과했다. 내가 거만해졌다. ‘꼰대인턴'에서 키워준 연기력이 SBS 에서 빛을 발했다”고 말하며 웃었다. 

특히 장성규는 ‘펜트하우스2’에서 봉태규의 등신대를 때리는 연기를 펼쳤는데 애드리브였다고. 장성규는 “감독님이 내 의견을 많이 수렴해줬다. 리허설을 하는데 감독님이 재밌게 봐줘서 다 같이 만들었다”며 “등신대 칠 때 금이 가서 한 번에 가야 한다고 했다. 목이 부러졌는데 오케이라고 해서 거기서 끝났다”고 했다. 

이어 “용기내서 대사한 것도 하자고 했다. 대본에 주식 상승이라고 써있는 거를 떡상이라고 하고 봉태규도 ‘너 주식 샀어 안샀어?'는 대사도 없었는데 거기에 내가 몰빵이라고 했다. 극단적으로 갔다. 봉태규가 ‘너 이거 인터넷에서 떠돌던 거' 그것도 애드리브다. 다 현장에서 만들어지는 거더라”고 했다. 

무엇보다 장성규는 “참고로 내가 좀 더 나올 것 같다.  언제 나올지는 말하지 못하지만 이 정도 스포하겠다. 며칠 전에 촬영했다. 내 착각일 수 있겠지만 감독님이 나를 귀여워해줬다. 내가 가자마자 인사했는데 감독님이 ‘오늘은 어떤 재밌는 걸 해볼까’라고 했다. 신났다. 오랜만에 관심 크게 받아서 업됐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kangsj@osen.co.kr

[사진] SBS ‘펜트하우스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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