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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이소담 ''출산 후 성욕 뚝↓'' vs 최광남 ''혼자 풀면 아파'' [어저께TV]
등록 : 2021.02.23

[OSEN=박소영 기자] 유튜버 최광남-이소담 부부가 ‘애로부부’에 최연소 고민 상담 부부로 출연한 가운데 부부관계 횟수를 두고 갈등을 빚었다. 

22일 전파를 탄 채널A ‘애로부부-숏터뷰’에서 남편 최광남은 “전 20대고 혈기왕성한 나이인데 많으면 한 달에 두 번 부부관계를 한다. 아내가 매번 거부하고 밀어낸다”는 고민을 토로했다. 

이어 그는 “결혼 전에는 많이 했다. 일주일에 매일 할 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2주에 한 번 할 때도 있을까 싶다. 그동안 아내가 임신했을 때 많이 참았는데”라고 19금 고민을 토로했다.  

혼전임신으로 결혼한 두 사람은 곧바로 둘째까지 낳아 기르고 있다. 최광남과 이소담 모두 만 29세, 28세로 20대 부부다. 이들은 유튜브 퐁남퐁담 채널을 운영하며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이소담은 “저도 원래 성욕이 많았다. 그런데 두 아이를 임신하고 출산하니까 성욕이 없어지더라”며 “남편이 혼자 열심히 이벤트를 준비한다. 구멍 뚫인 속옷, 전신 구멍 뚫린 옷, 시스루 메이드복 같은”이라고 폭로했다. 

이에 최광남은 “저도 원래 안 그랬는데 아내 없이 혼자 풀어야 하니까 그렇게 변하더라. 욕구불만이 생겼다. 여러 가지를 시도하게 됐다”고 변명했지만 이소담은 “임신했을 때 배가 나왔는데 메이드 복을 입다가 결국 찢어졌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특히 그는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만지고 설거지 하고 있으면 뒤에 와서 하는 시늉을 한다”고 폭로했고 최광남은 “아내가 원래 옷을 잘 안 입는다. 벗은 모습을 보고 어떻게 참냐. 저 20대 남자다. 아내가 좀 괜찮지 않나”라고 강조했다. 

두 사람 사이 애정은 넘쳐났지만 각자의 고충도 컸다. 최광남은 “저 혼자 섰다 죽었다 섰다 죽었다 하니까 배가 아프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반복하니까 어쩔 수 없이 화장실을 간다. 혼자 해결하려는데 자꾸 화장실 문 앞에 와서 왜 안 나오냐고 한다”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소담은 “콘돔을 쓰기로 했는데 남편이 바로 안 낀다. 저희가 계획을 하고 임신을 한 게 아니니까 바로 끼라고 하면 한 번에 낀 적이 없다”고 지적했고 최광남은 “제 입장에선 오랜만에 하는 건데 짧은 시간이라도 느끼고 싶어서 그렇다. 자주 했으면 콘돔을 했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결국 이들은 2주에 한 번씩 부부관계를 하는 걸로 합의를 봤다. 특히 두 사람은 ‘애로부부’ 본 방송 때 유튜브 실시간 방송을 켜서 팬들과 같이 시청해 눈길을 끌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애로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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