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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시절' 지석진 사진이 왜 배동성 집에서 나와? ('신박한 정리')
등록 : 2021.02.23

[OSEN=김수형 기자] '신박한 정리'에서 배동성이 집을 공개한 가운데 신인시절 지석진 사진이 깜짝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 '신박한 정리'에서 배동성 집이 공개됐다. 

이날 배동성은 "16일간 박스와 물건 꺼내 아내와 정리를 했다, 물건의 1/3을 비웠으나 여전히 꽉찬 느낌"이라며 고민을 전했다. 직업이 연예인이라 옷과 신발이 정말 많다고. 이어 배동성의 집으로 향했다. 


MC들은 거실 전면 말들로 가득한 인테리어에 대해 깜짝, 투머치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로마시대 유물처럼 보이는 액자부터 동서양이 뒤섞인 모습.

진귀한 자태의 말술 컬렉션까지 보이자 신애라는 "또한 여긴 그냥 전시관"이라 했고, 그럼에도 서로를 보며 흐뭇해하는 두 부부를 보며 MC들은 "말 때문에 정신없고 두 사람 꿀 떨어지는 모습에 또 놀란다"며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은 "4년 전 두지발림을 합쳐 가구들도 두배씩이다"고 했으나 주방은 부족한 모습. 아내 전진주는 "요리연구가인 만큼 자랑하고 싶은 주방이었으면 좋겠다"며 넉넉하지 않은 주방수납에 대해 언급했다.  

공간마다 종잡을 수 없는 가운데 다른 공간으로 이동했다. 아내 전진주의 드레스룸이었다. 하지만 배동성의 지분으로 가득했다. 

박나래는 90년대 유머책을 발견, 책 속에는 신인 개그맨 시절의 지석진 사진이 나왔다. 배동성은 "지석진이 여기서 왜 나와? 석진이 만나면 줘야겠다"고 했고, 신애라도 "지석진씨, 정리 필요하지 않으세요?"라며 섭외 러브콜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ssu0818@osen.co.kr

[사진] '신박한 정리'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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