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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더쇼'까지 1위 장악X음·방 총 6관왕 영예 ''네버♥랜드'' [종합]
등록 : 2021.01.26

[OSEN=김수형 기자] '더쇼'에서 (여자)아이들이 1월 마지막 주 1위를 차지하면서 지금까지 음악프로 총 6관왕을 차지하게 됐다. 

26일 방송된 SBS FIL 음악 'THE SHOW(더쇼)'에서 (여자)아이들이 또 1위를 차지했다. 

이날 가수들의 다양한 무대를 예고한 가운데, 핫데뷔로 신인 보이그룹 T1419(노아, 시안, 케빈, 건우, 레오, 온, 제로, 카이리, 키오)가 무대를 꾸몄다. 데뷔곡 ‘아수라발발타(ASURABALBALTA)’로 파워풀한 칼군무를 펼친 T1419는  유니크한 퍼포먼스로 데뷔 무대를 화려하게 수놓았다. 신인답지 않은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매너였다. 

T1419의 데뷔곡 '아수라발발타(ASURABALBALTA)'는 힙합(Hip hop), EDM 기반에 트렌디한 사운드와 독특한 소스의 테마 리드가 특징인 곡이다. '아수라발발타'는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리라"는 뜻을 담은 주문으로, 위기를 마주하고 이겨내겠다는 가사를 통해 혼란을 돌파하려는 의지와 염원을 담았다.

다음은 걸그룹 woo!ah!(우아!)가 'I DON'T MISS U'로 가슴 시원한 무대를 보여줬다.  woo!ah!(우아!)는 안구 정화를 부르는 비주얼과 MZ세대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여기에 하이파이브 퍼포먼스, 여유로운 제스처 등 다양한 연출이 무대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I DON'T MISS U'는 woo!ah!(우아!)의 두 번째 싱글 'QURIOUS'의 수록곡이다. 퓨처 기반의 힙합 트랙으로 헤어진 남자친구에 다시 돌아가지 않겠다는 마음이 담겨있는 곡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woo!ah!(우아!)의 걸크러시를 느낄 수 있다.

다음은 컴백 무대가 이어졌다. 먼저 슈퍼 퍼포먼스 루키로 퍼포루키라도 불리는 크래비티 (CRAVITY)가 신곡 'MY TURN (마이턴)'이란 무대로 강렬하게 컴백했다. 크래비티(세림, 앨런, 정모, 우빈, 원진, 민희, 형준, 태영, 성민)는  블랙과 레드를 매치한 센스 넘치는 복장으로 등장해 한층 완성도를 높인 완벽한 퍼포먼스는 강력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특히 5개월 만에 컴백한 크래비티는 각종 음악 방송 및 다양한 콘텐츠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루키다운 거침없는 질주를 안겼다. 크래비티의 새 타이틀곡 'My Turn'은 K팝씬의 기대주인 크래비티의 무한 질주를 노래한 곡이다. 무대 위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 예상을 뒤엎는 상승 그래프, 다음이 기다려지는 크래비티의 미래를 표현해 짜릿한 쾌감을 전한다.

이어 상큼함으로 중무장한 체리블렛(Cherry Bullet)의 컴백 무대가 이어졌다.  체리블렛은 레트로 신스 팝인 신곡 ‘Love So Sweet 무대를 최초 공개, 상큼발랄한 매력을 200프로 장착한 체리블렛은 또 한번 과즙미 터지는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보이스로 남심을 제대로 저격했다.

다양한 색깔의 보컬과 함께 펼쳐지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통해 러블리한 매력 이면의 탄탄한 실력까지 겸비한 체리블렛의 모습이었다. 레트로 신스 팝 장르인 신곡 ‘Love So Sweet’은 캔디보다 달콤한 사랑에 빠진 체리블렛의 사랑스럽고 당찬 매력을 담아낸 곡이다. 

K팝 대표하는 무대천재 보이그룹 원어스(ONEUS)의 컴백무대도 이어졌다. 원어스(RAVN(레이븐), 서호, 이도, 건희, 환웅, 시온)는 신곡이자 타이틀곡인 '반박불가 (No diggity)'를 공개, 포먼스의 하이라이트인 후렴구에서는 ‘댄스 부스터’ 면모를 과시하며 더욱 파워풀하고 강력해진 ‘무대천재’의 면모을 입증했다. 이어 멤버들의 표정 연기와 제스처가 돋보이는 무대매너까지  강렬한 6인 6색 매력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특히 강렬한 비트 속에서 반복되는 임팩트 있는 "우리 사랑은 반박불가" 가사처럼 저돌적인 매력으로 글로벌 팬들을 매료시키기 충분했다. '반박불가'는 원어스가 처음 시도하는 하이브리드 트랩(Hybrid Trap)으로 강렬한 사운드와 후반부로 치달을수록 점점 고조되는 분위기가 원어스의 매력을 폭발시키는 곡이다.

계속해서 컴백 스테이지가 이어졌다. 보이그룹 AB6IX (에이비식스)가 타이틀곡 '불시착 (STAY YOUNG)’을 공개, 세련된 신스 사운드와 멤버들의 진정성 있는 목소리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AB6IX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했다. 

AB6IX의 새로운 모습과 매력을 담아낸 무대라는 점만으로도 신선하게 다가오는 컴백이었다. 드라마틱한 곡 전개가 돋보이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불시착 (STAY YOUNG)’은 AB6IX의 메인 댄서 겸 래퍼 박우진이 히트 프로듀싱팀 'MonoTree'의 GDLO, 김해론과 함께 만든 미디엄 템포의 팝 댄스곡이다.  
 
(여자)아이들은 미니 4집 'I burn'(아이 번)의 타이틀곡 ‘화(火花)’ 무대를 꾸몄다. (여자)아이들은 강렬하면서도 매혹적이고 우아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신곡 '화(火花)'는 이별 후의 감정을 '화'라는 중의적 소재로 표현한 뭄바톤 장르의 곡이다. 리더 소연과 유명 작곡가 Pop Time이 공동 작업했으며 중독성 있는 훅과 극적인 감정 변화를 담은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보이그룹 빅톤(VICTON)은  신곡 'What I Said(왓 아이 세드)'로 컴백했다.빅톤은 고난도 안무를 파워풀한 댄스 실력과 완벽 호흡으로 완성시키며 또 한 번 '퍼포먼스 장인' 면모를 과시했다.신곡 'What I Said' 안무를 칼군무로 소화한 빅톤은 한층 음악적 성장과 높은 완성도를 보인 무대로 또 한 번 소녀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타이틀곡 'What I Said'는 독특한 금관 악기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라틴 팝 댄스곡으로 빅톤의 '제 2막의 시작'을 가사로 풀어낸 곡이다.

한편, (여자) 아이들이 또 한 번 1위를 차지하며 6관왕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여자) 아이들은 마스크를 쓰고 등장하며 "네버랜드 덕분, 감사하고 사랑한다"며 소감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서로의 파트를 바꾼 새로운 버전의 ‘화(火花)’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로써 (여자) 아이들은 초고속 6관왕 영예를 안게 됐다.

/ssu0818@osen.co.kr

[사진] '더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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