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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韓대중음악상 5개 노미네이트..작년 무관 떨칠까[종합]
등록 : 2021.01.27
[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2020 MTV VMA'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2020 MTV VMA'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톱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이 4년 연속 한국대중음악상 최고의 음악인 후보에 오르며 수상에 도전한다. 방탄소년단이 작년 무관을 씻고 최고의 자리에 설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제18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 기자회견이 26일 오후 2시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진행됐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창남 선정위원장과 정진영, 김윤하 선정위원이 참석했다.

기자회견을 통해 공개된 수상 후보 목록에서는 방탄소년단의 5개 부문 노미네이트가 가장 눈에 띄었다. 방탄소년단은 2020년 최고의 인기를 얻은 히트곡 '다이너마이트'와 MAP OF THE SOUL:7으로 올해의 음악인, 올해의 노래, 올해의 음반, 최우수 팝 노래, 최우수 팝 음반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이 5개 부문 노미네이트에 성공한 것과 함께 백예린, 선우정아, 이날치 등 2020년 음악성에 있어서 최고의 성과를 냈던 이들이 나란히 최고의 영예에 도전하게 됐다.

백예린은 'Square'와 앨범 'Every letter I sent you'로, 선우정아는 '도망가자'와 앨범 'Serenade'로, 이날치는 '범 내려온다'와 앨범 '수궁가'로 나란히 종합 분야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지코 '아무노래'와 조동익 '푸른 베개', 정밀아가 나란히 종합 분야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8년부터 꾸준히 종합분야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아쉽게도 2020년에는 후보에 올랐으나 무관에 그쳤다.

방탄소년단이 이번 5개 노미네이트 중 트로피를 얼마나 가져갈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제18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은 오는 2월 28일 오후 6시 서울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열린다.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은 가수보다 음반과 곡에 주목하고, 판매량이 아닌 음악적 성취를 선정 기준으로 삼아 주류, 비주류의 경계 없이 한국대중음악의 균형적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만들고자 설립됐다.

시상식은 총 3개 분야, 24개 부문에서 시상하며 올해의 음반, 올해의 노래, 올해의 음악인, 올해의 신인 등 종합 분야 4개 부문과 최우수 록(음반, 노래), 최우수 모던록(음반, 노래), 최우수 메탈&하드코어 음반, 최우수 팝(음반, 노래),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음반, 노래), 최우수 랩&힙합(음반, 노래), 최우수 알앤비&소울(음반, 노래), 최우수 포크(음반, 노래),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재즈 음반, 크로스오버 음반, 최우수 연주) 등 장르 분야 18개 부문, 그리고 선정위원회 특별상, 공로상 등 특별 분야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시상한다.


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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