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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용, ♥19살 연하 이선아에 첫째 출산한 날 둘째 요구 “출산 쉬워보여”(‘심야신당’)[종합]
등록 : 2021.01.23

[OSEN=강서정 기자] 그룹 DJ DOC의 정재용이 아내인 19살 연하의 이선아에게 둘째를 낳자는 폭탄발언을 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푸하하TV’ 정호근의 ‘심야신당’에 ‘최초고백 한동안 연예인들을 피해 다녀야만 했던 DJ DOC 정재용의 사연은?’이라는 동영상을 게재됐다. 

정호근은 정재용에 대해 “굉장히 상남자인 듯 보이지만 굉장히 여리고 여린 꽃이다”고 하자 황영진은 “케이블 방송에서 연예인들 공격하지 않았냐”고 했다. 

정재용은 “그때 마음고생 많이 했다. 박정아, 이효리가 멱살 잡고 그랬다”

정호근은 “DJ DOC 멤버들이 오랜 시간 함께 했는데 정재용이 가장 마음이 착한 분으로 느껴진다. 멤버 두 명의 문제들을 완화하고 감싸 안아 함께 길을 갈 수 있는 역할을 하는 분이 정재용이다”고 하자 정재용은 “싸움은 이길 자신이 없다”며 웃었다. 

황영진은 “이하늘, 김창열이 워낙 세서 반사이익을 본 게 아닌다”라고 하자 정재용은 “활동해오면서 시너지 효과가 좋았다. 두 사람의 강한 캐릭터가 오히려 이제 내 캐릭터가 부각됐다. 가만히 있어도 다른 사람이 볼 때는 착하다 고생많다라고 했다. 

황영진은 정재용에게 “형인 이하늘과 친구인 김창열 중 누가 더 무섭냐”고 묻자 정재용은 “나는 지금은 김창열이 더 무서운 것 같다”며 “하늘이 형이 강해 보여도 여성스러운 부분이 있다. 남자가 봤을 때는 형으로서 강한 게 아니라 약한 모습도 있다”고 했다. 

정재용은 “본격적으로 내년부터 유튜브를 시작하려고 한다”고 했다. 이에 정호근은 “내년부터 내가 다시 환한 빛 속에서 남자한테 자꾸 꽃이라고 해서 그렇지만 꽃이 된다”고 했다. 

또한 정호근은 “정재용은 자손이 많지 않다”고 했다. 정재용은 “딸 한 명이다”고 하자 정호근은 “그럼 아들 낳아야지”라며 “아들이 딱 하나 있다. 그래서 지금은 뭐 나이가 있다고 생각하지말고 본인이 원하면 하늘에서 내려주신 이 아들을 품에 안아라라는 그런 뜻에서 말하는 거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년에 임신해도 될 거 같은데 부인께서 형편이 된다면 훌륭한 아들을 뱃속에 잘 키워서 내년에 좋은 일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정재용은 같이 온 19살 연하의 아내인 걸그룹 출신 이선아와 나란히 앉았다. 정호근 이선아 얼굴을 보더니 “내가 이렇게 얼굴을 보니까 남자도 착한데 여자도 착하다. 남자가 울면 여자도 따라 운다. 남편이 울면 구박하기보다는 같이 운다”고 했고 정재용은 “그렇지 않은데”며 웃었다. 

정호근은 정재용에 대해 “은근슬쩍 일을 저지르고 폭탄 발언을 한다”고 했다. 이선아는 “애를 딱 낳고 병실에 왔는데 둘째를 낳자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재용은 “아내가 애를 너무 쉽게 낳더라. 본인은 화장실 갔다 오고 싶다라는 느낌이 간호사는 아기가 나오려고 하는 거라고 했다”며 “30분 만에 출산해서 쉬워보이더라”라고 했다. /kangsj@osen.co.kr

[사진] 동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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