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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아이콘·비투비·SF9 조율 중..윤곽 드러난 라인업[종합]
등록 : 2021.01.22
[스타뉴스 공미나 기자]
(위쪽부터)아이콘, 비투비, SF9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타뉴스
(위쪽부터)아이콘, 비투비, SF9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타뉴스

엠넷 '킹덤'의 라인업 윤곽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킹덤'은 지난해 방송된 '로드 투 킹덤'(Road to Kingdom)의 후속 프로그램이자 2019년 방송된 '퀸덤'(Queendom)의 남자 아이돌 버전이다. 남자 아이돌 그룹들이 '왕좌'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무대를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앞서 '로드 투 킹덤'에서 우승한 더보이즈가 출연을 확정했고, 에이티즈와 스트레이 키즈가 '2020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20 MAMA)에서 합류 소식을 알렸다.

이런 가운데 22일 '킹덤' 출연을 두고 조율 중인 팀들이 하나둘씩 공개되며 화제성에 불을 지폈다.

우선 출연이 가장 유력한 팀은 6인조 보이그룹 아이콘이다. 아이콘은 현재 '킹덤' 출연을 두고 막바지 조율 중이다. 2015년 데뷔해 올해 7년 차를 맞은 아이콘은 지난해 리더였던 비아이가 마약 파문으로 탈퇴하며 한 차례 위기를 겪었다. '킹덤'을 통해 전환점을 맞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비투비와 SF9은 출연을 두고 논의 중이다. 2012년 데뷔한 비투비는 올해 10년 차, 2016년 데뷔한 SF9은 올해 6년 차를 맞았다. 각 소속사는 제안을 받고 출연 여부를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의 출연 예상 리스트에 오르내리곤 했던 몬스타엑스는 고심 끝에 고사했다. 이들은 출연 제의를 받았지만, 결국 출연을 하지 않는 쪽으로 결정을 내렸다.

(위쪽부터)더보이즈, 스트레이키즈, 에이티즈 /사진제공=크래커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KQ엔터테인먼트
(위쪽부터)더보이즈, 스트레이키즈, 에이티즈 /사진제공=크래커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KQ엔터테인먼트


앞서 '퀸덤'은 6팀, '로드 투 킹덤'은 7팀이 출연했다. '킹덤' 역시 6~7팀 출연을 조율 중으로 알려졌다. 만약 거론된 팀이 모두 합류한다면 사실상 대부분 라인업이 완성된 셈이다.

MC는 동방신기로 확정됐다. 'K팝 황제'로서 진행과 함께 후배 가수들의 멘토 역할까지 겸할 것으로 예상돼 기대를 모은다.

첫 방송은 4월 1일로 예정됐다. 엠넷 측은 마지막까지 라인업 완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킹덤'에서 어떤 팀들이 어떤 무대로 경쟁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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