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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이유리, 무인도行→6수 끝에 '파프리카 빨간밥' 첫 우승 ''레스토랑 클라쓰'' [어저께TV]
등록 : 2020.12.05

[OSEN=김예솔 기자] 이유리가 6번의 도전 끝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4일에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파프리카를 주제로 18번째 메뉴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이유리가 만든 '파프리카 빨간밥'이 최종 출시메뉴로 선정됐다. 

이날 이유리는 무인도로 향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유리는 자연적인 재료를 써야 한다라며 파프리카를 컵처럼해서 물을 넣어 끓인 후 녹차 티백을 넣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유리는 "맛은 그냥 녹차 맛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유리는 갯벌에서 쏙 캐기에 나섰다. 이유리는 갯벌에서 일하는 어머님들에게 쏙을 캐는 방법을 배웠다. 이유리는 쏙 구멍이 보이는 곳에 삽질을 해서 땅을 퍼낸 후 20분 만에 쏙을 잡아 눈길을 끌었다.

이유리는 갯벌에서 일하는 어머님들과 함께 쏙을 깨끗하게 씻은 후 소금을 넣어 쏙젓갈을 만들었다. 이유리는그 자리에서 흰쌀밥에 속젓갈을 먹어 눈길을 끌었다. 이유리는 "하나도 비리지 않고 상큼한 맛이다"라고 말했다. 

이유리는 "먹다 남은 우유갑으로 냄비를 만들 수 있다"라며 우유갑에 물을 넣고 불에 올렸다. 이유리는 "타는 냄새가 난다. 타는 냄새가 나도 당황하면 안된다. 안은 타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어서 다른 쪽에서 물이 새기 시작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결국 이유리는 하고 있던 실핀으로 우유갑을 고정했다. 

이유리는 "무인도에 갈 땐 항상 실핀을 가져가야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유리는 우유갑 냄비에 물이 끓자 라면을 넣었다. 하지만 그때 갑자기 우유갑 냄비가 새기 시작했고 이유리는 당황해 재빨리 냄비에 옮겨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유리는 "너무 오래 끓으면 샌다. 그럴 땐 냄비를 쓰면 된다"라고 이야기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유리는 라면에 쏙과 굴을 넣어 '쏙굴라면'을 완성했다. 하지만 간이 싱겁자 아까 받은 쏙젓갈을 추가했다. 이유리는 "정말 시원하고 맛있다"라고 감탄했다. 

한편, 이유리는 저녁으로 파프리카와 양파를 볶아낸 후 생쌀을 넣어 볶았다. 이유리는 "스페인의 빠에야 느낌으로 만드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쏙과 조개로 만든 육수를 자작하게 부었다. 이유리는 "영양만점 빨간 밥을 만들거다"라고 말했다. 

이유리는 빨간 파프리카를 넣어 낮에 갯벌 어머님들에게배운 비법으로 파프리카 즙을 만들었다. 이유리는 파프리카 즙을 밥 위에 뿌린 후 파프리카 가루를 뿌렸다. 이유리는 "빨간밥이지만 하나도 맵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유리는 비장의 무기로 파프리카 어린잎을 꺼냈다. 이유리는 "파프리카 협회 회장님과 이야기를 끝냈다. 내 메뉴가 선정되면 파프리카 어린잎이 전국에 유통될 수 있게 한다고 했다. 나를 통해 새로운 식재료가 시작되는 것"이라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유리는 파프리카 빨간 밥을 완성했다. 

이유리는 셰프들의 평가를 받기 전에 "편의점에 파에야가 없더라"라며 "파프리카 농장에 다녀왔다. 마지막 잎새 같은 거다. 여러분의 선택에 의해 그냥 버리는 어린잎이 식재료로 쓰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김호윤은 "꼬막이랑 밥이랑 파프리카만 먹으면 위화감이 있는데 어린잎이 들어가서 연결을 해주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레이먼킴은 "스페인 한 번 다녀오셨다고 들었는데 아주 잘 다녀오셨다. 쌀의 익힘이 레스토랑 클래스다. 단점을 설명할 수 없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레이먼킴은 "이 퀄리티대로 나온다면 돈을 주고 먹을 정도"라고 극찬했다. 미카엘은 "불가리아에서도 파프리카 밥을 많이 먹는다. 기대를 많이 했는데 맛있었다. 파프리카 잎은 처음 먹어봤는데 너무 좋았다"라고 말햇다. 

한편, 이날 이유리는 6번의 도전 끝에 출시메뉴로 선정돼 감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hoisoly@osen.co.kr
[사진 :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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