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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갬성캠핑' 박소담 ''첫사랑, 외고 간다고 네 번이나 찼다'' 고백 [어저께TV]
등록 : 2020.12.05

[OSEN=최정은 기자] 설거지를 걸고 진행한 복불복 게임에서 차태현을 비롯한 박소담, 솔라가 폭풍 연기력을 선보였다. 

4일 방송된 JTBC ‘갬성캠핑’에서는 박나래와 안영미의 깜짝 생일 파티를 위해 차태현과 박소담, 솔라, 손나은이 몰래 카메라를 준비했다. 

멤버들은 차태현, 박소담을 중심으로 몰래 카메라를 준비했지만 안영미에게 들켜 실패했다. 하지만 정작 안영미는 멤버들이 쓴 편지에 감동해 눈물을 흘렸다. 이 모습에 박나래, 박소담, 솔라도 함께 눈물을 보여 보는 이로 하여금 울컥하게 했다. 

차태현은 "뭐야, 이게 몰래 카메라야?"라며 "왜 울어" 라고 물었다. 이에 안영미는 "조기 갱년기다 어쩔래?"라고 응수했고, 박나래는 "오빠가 감성을 알긴 아냐"며 응수해 모두를 웃음짓게 했다. 

한편, 저녁식사를 마친 '갬성캠핑' 멤버들은 남은 설거지를 위해 복불복 게임을 진행했다. 여섯개의 라면 중 세 개에 캡사이신을 넣어 참는 게임을 진행한 것. 

차태현과 박나래는 서로를 지목하며 "백퍼센트 캡사이신이 들어가있는 라면이 확실하다."고 말했다. 차태현은 태연한 모습으로 라면을 먹었고, 박나래가 얼굴이 빨개지며 아니라고 하자 안영미는 "근데 왜 이렇게 땀을 흘려?"라고 물었고, 박나래는 "전혀 아니다"라며 극구 부인했다. 실제로 두사람의 라면은 일반 라면이었다. 

이어 도전한 손나은. 차태현은 손나은의 라면을 보고 "이거다. 이건 면부터 빨갛다"라며 "이 정도면 불닭면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결국 손나은은 먹자마자 라면을 뱉어냈다. 

다음으로 도전한 박소담은 캡사이신이 담긴 라면에도 불구하고 태연하게 먹어 모두를 깜빡 속였다. 또한 라면을 한입 더 먹으면서 "맛있는데?" 라고 말해 멤버들을 경악하게 했다. 

마지막 도전자는 솔라였다. 솔라는 "매운데 못먹을 정도는 아니다"라며 캡사이신이 든 라면을 모두 먹었다. 이에 박나래는 "독한 놈들"이라며 놀라워했다. 

설거지 당번이 된 손나은은 일명 까나리카노. 까나리를 탄 아메리카노를 제작하게 됐다. 손나은은 아메리카노와 까나리카노를 구분이 안가게 제작했고, 까나리카노에 걸린 당번은 박소담과 솔라였다. 

박나래는 "손나은, 박소담, 솔라가 설거지 할 운명이었나보다"라며 놀렸다. 이에 손나은은 "내일 아침에도 복불복을 하자"며 의지를 활활 불태워 주변을 폭소하게 했다.

이어 다음주 예고편에서는 멤버들이 각자의 첫사랑을 공개한 가운데, 박소담이 "외고 간다고 네번이나 날 찬 너!" 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cje@osen.co.kr

[사진] JTBC '갬성캠핑'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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