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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쉬' 황정민x윤아 ''시청률 20% 돌파? 김밥 말고 춤추겠다'' [어저께TV]
등록 : 2020.12.05

[OSEN=최정은 기자] 배우 황정민이 드라마 '허쉬' 첫 방송 앞서, 준비된 스페셜 방송에서 걸쭉한 입담을 뽐냈다.

4일 JTBC 새 금토 드라마 '허쉬: 쉿! 특종의 시작(이후 허쉬)' 에서는 첫방송에 앞서 출연자들이 등장해 스페셜 방송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배우들은 '본캐'는 잠시 내려놓고, 새로운 편집국장으로 임명된 MC 박경림과 함께 월급쟁이 기자들에게 완벽 빙의해 토크를 진행했다. 

먼저 이지수(임윤아 분)이 일어나서 자기소개를 하자 한준혁(황정민 분)은 "야! 일어나서 소개해야지. 지금 뭐하는 거야?" 라며 군기를 잡았다. 이에 신입 인턴인 이지수(임윤아)는 군기가 바짝 든 모습으로 자기 소개를 했다. 

이어 박경림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낚아챌 '허쉬' 헤드라인을 뽑아 달라 요청했다. 이에 배우 김원해는 "황정민 외도, 그는 스크린을 버리고 왜 브라운관으로 왔는가" 라고 뽑았고, 유선은 "황정민X임윤아, 사고쳤다" 라며 자극적인 헤드라인을 선정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황정민은 "솔직히 생각해 봤는데.."라며 "허!쉬... 욕밖에 생각이 안나서 죄송하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하게 했다. 이에 박경림은 "진정한 논란의 헤드라인이다"라며 웃었다. 

이어 박경림이 유선이 맡은 역할을 두고 "어떻게 그렇게 욕을 잘하냐?"고 묻자 유선은 "딸 아이의 엄마라, 욕 쓸 상황이 없다"라며 "하지만 걸쭉한 욕 선생님이 바로 옆에 있다."며 옆을 가르켜 황정민을 웃게 했다. 

이어 출연자들은 시청자들의 댓글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누리꾼들은 "드라마로 황정민 보는거 신기 할듯" "황정민 배우님을 드라마로 볼 수 있다니" 라며 놀라워했다.  

박경림이 "황정민은 어떤 배우냐"고 묻는 질문에, 김원해는 '그것이 알고싶다'의 김상중으로 빙의해 "영화 잘 찍고 있다가, 왜 브라운관에 오냐"며 "왜 남의 밥줄을 뺏는건지, 그것이 정말 알고 싶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웃음짓게 했다. 한편 이승준은 "피곤한 사람이다"라며 "같이 일하는 배우, 감독, 제작진들도 노력하게 한다" 고 말했다. 

시청률 20% 공약에 대해 배우 박호산은 "김밥을 말아 인턴, 취준생 분들에게 나눠주고 싶다" 고했고 유선은 "할리우드, 발리우드 처럼 오피스 뮤지컬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황정민은 "시청률 20프로면 어느정도냐"고 물었다. 이에 박경림은 "영화로 치면 천만이다" 라고 말했다. 

황정민은 "이 드라마는 소장각" 이라며 "두 가지 공략을 다 이행하겠다"며 "이미 다 준비 되었다. 일주일만 기다려주시면, 근사하게 포장해서 안방에 가져다 드리겠다"고 전해 시청자들에게 기대감을 선사했다.

한편, 드라마 '허쉬'는 오는 12월 11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cje@osen.co.kr

[사진] JTBC '허쉬: 쉿!특종의시작'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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