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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경수진 새 캠핑카 공개→이시언 '철원 백골부대' 추억 소환[★밤TV]
등록 : 2020.12.05
[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사진=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나 혼자 산다'에서 경수진의 새 캠핑카와 이시언의 군시절 추억이 공개됐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경수진이 개조한 캠핑카 내부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경수진은 이전과는 달라진 차 내부를 보여주며 "캠핑카로 개조했다. 평생 타고 다닐 것"이라 자랑했다.

이어 "검은 차 내부가 싫어서 플라스틱에 칠할 수 있는 물감을 사서 발랐는데 망했다. 어쩔 수 없이 차 시트를 모두 갈았다"고 밝혔다.

이후 경수진은 차를 타고 한강에 도착해 한강 야경을 즐기는 동시에 산지 직송으로 배달된 굴을 매실청과 함께 먹기 시작했다.

경수진은 "제가 행복한 이유는 자존감을 높이려고 노력해요. 제가 좋아하는 계속하는 거예요. 30대 나는 누군가의 시선보다는 스스로 행복을 알아가는 시기인 것 같아요"라며 자신의 삶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사진=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시언이 군대 10개월 후배 이원석 씨와 철원 '백골부대'를 방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시언은 "며칠 전부터 오늘만 생각했다. 드라마 현장에서도 '며칠만 있으면 철원에 간다. 며칠만 참자' 라는 생각으로 살았다. 힘들었는데 재밌었던 추억이 많아서, 제대하기 전날에 많이 울었다"며 군대를 그리워했다.

트럭에 짐을 한가득 싣고 강원도 철원으로 향하는 길에 이시언과 이원석은 군가를 틀고 그 시절을 추억했다.

철원에 도착해 자신이 근무했던 부대에 다다르자 이시언과 이원석은 차에서 내려 부대를 향해 걸어갔다. 이시언은 "여기 초소 안에다가 근무 서다가 새벽에 낙서했다. '미래의 슈퍼스타 이보연'이라고"라며 슈퍼스타를 꿈꿨던 시절을 이야기했다.

이후 캠핑장에 가기 전 이시언은 부대 앞 군대 용품 가게에서 깔깔이와 모자, 군화 등을 구입 후 자신의 이름을 새겼다.

그리고 이들은 캠핑장에 도착한 뒤 군 시절 혹한기 훈련 때처럼 강물에 몸을 담근 뒤 군가까지 부르며 다가오는 2021년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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