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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박찬욱X박해일X탕웨이 '헤어질 결심' 코로나 여파로 촬영 중단 [종합]
등록 : 2020.12.01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박해일과 탕웨이, 박용우, 이정현, 고경표 등이 출연한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 스태프가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촬영이 중단됐다.
박해일과 탕웨이, 박용우, 이정현, 고경표 등이 출연한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 스태프가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촬영이 중단됐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영화 촬영 현장이 동시에 멈췄다.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 특수분장 스태프가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촬영이 전면 중단됐다. 해당 스태프는 영화 '핸섬 가이즈'에도 참여해 '핸섬 가이즈' 측도 촬영을 중단했다.

30일 영화계에 따르면 '헤어질 결심' 분장 스태프가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촬영이 중단됐다. '헤어질 결심' 측에 따르면 해당 스태프는 28일 영화 업무 외 사람과 만났다. 이후 이 사람이 30일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는 연락을 받은 것.

이에 따라 해당 스태프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소식을 접한 '헤어질 결심' 측은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이날과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나오는 12월1일 촬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헤어질 결심' 관계자는 "그동안 방역 지침을 엄격히 지키며 촬영을 해왔다"면서 "내일 결과가 나올 때까지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선제적으로 촬영을 중단했다. 결과에 따라 후속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성민, 이희준, 공승연 등이 출연한 영화 '핸섬 가이즈' 스태프가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촬영이 중단됐다.
이성민, 이희준, 공승연 등이 출연한 영화 '핸섬 가이즈' 스태프가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촬영이 중단됐다.

이 스태프는 '핸섬 가이즈'에도 참여해 연락을 받은 '핸섬 가이즈' 측도 이날과 12월 1일 촬영을 전면 중단했다. '핸섬 가이즈' 측은 "해당 스태프 결과가 나올 때까지 선제적으로 촬영을 중단했다"면서 "결과에 따라 후속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핸섬 가이즈'에 출연 중인 걸그룹 EXID 출신 배우 박정화가 12월1일 진행할 예정이었던 영화 '용루각: 비정도시' 인터뷰도 취소됐다. 박정화는 연락을 받고 선제적으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드라마 제작 현장이 잇따라 중단됐지만 영화 촬영이 동시에 중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드라마 촬영장은 보조 출연자가 확진 판정을 받아 촬영이 중단됐지만, '헤어질 결심'과 '핸섬 가이즈'는 확진자가 나온 것은 아니며 선제적으로 대응해 중단했다.

'헤어질 결심'과 '핸섬 가이즈' 측은 해당 스태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을 경우 모든 스태프와 배우들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등 후속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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