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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면죽는다' 조여정, 요가복 입고 칼 든 이유? 궁금증UP
등록 : 2020.12.02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제공='바람피면 죽는다'
/사진제공='바람피면 죽는다'


'바람피면 죽는다'에서 조여정과 김영대가 칼로 대치하는 장면이 포착돼 궁금증을 유발한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극본 이성민, 연출 김형석, 제작 에이스토리) 측은 30일 강여주(조여정 분)와 차수호(김영대 분)의 공포 체험 수준의 위기일발 면접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주가 몸매가 확연히 드러난 요가복을 입은 채 공포에 질린 모습이 담겼다. 여주를 놀라게 한 장본인은 바로 꽃미남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수호다.

흰 와이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수호의 손에 들린 건 날카로운 칼로, 그 칼의 끝이 여주를 향하고 있어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어진 사진에선 자신의 몸을 왕골 방석으로 급격하게 가린 여주와 그 앞에서 '열중쉬어' 자세를 취한 수호의 모습이 담겨 이들에게 펼쳐진 상황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한다.

또 한쪽 손에 칼을 살며시 든 여주가 넋이 나간 채 쪼그려 앉아 있거나, 수호가 비주얼을 뽐내며 엷은 미소를 띠고 있어 궁금증을 높인다.

여주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로, 수호는 편의점에서 일하는 꽃미남 아르바이트생으로 소개됐다. 수호가 그녀의 어시스턴트 면접을 보러 간 가운데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인연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높인다.

제작진은 "살인범죄 소설가 여주와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수호가 어시스턴트 면접을 보면서 생기는 두 사람 사이의 뜻밖의 '케미'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바람피면 죽는다'는 '넝쿨째 굴러온 당신', '황금빛 내 인생' 등 연출력을 뽐낸 김형석PD와 지상파 첫 시즌제로 큰 사랑을 받았던 '추리의 여왕'의 이성민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오는 12월 2일 첫 방송.



윤성열 기자 bogo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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