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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낸시 SNS 캡처 |
그룹 모모랜드의 낸시가 바비 인형 같은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낸시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rbie Pink", "Like my pants?"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낸시는 화려한 핑크빛 상의와 고양이 패턴의 바지를 입고 매혹적인 표정으로 화면을 응시하고 있다.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낸시의 모습은 마치 바비 인형과 같은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낸시의 뒤로 보이는 핑크빛 가득한 소품과 인테리어 역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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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낸시 SNS 캡처 |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완벽하다", "나도 사랑해", "현생에서 만나보는 게 소원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주영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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