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무보정에도 굴욕 없는 늘씬한 몸매와 각선미를 자랑했다.
최은경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미리산타”이라는 글과 사진, 동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최은경은 빨간색 미니원피스에 힐을 신고 있는 모습. 보정이 전혀 없는 사진인데도 매끈한 각선미와 날씬한 몸매를 뽐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키 174.5cm, 몸무게 59kg인 최은경은 무보정 사진에서도 놀라운 다리 길이를 선보여 놀랍다.
특히 최은경은 평소 자기 관리에 철저한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48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최은경은 1995년 KBS 2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kangsj@osen.co.kr
[사진] 최은경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