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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관린, 길거리 흡연+열애설에 자필 사과문..''부적절한 행동'' [종합]
등록 : 2020.11.25

[OSEN=고양, 박재만 기자] 2018 KPMA(KOREA POPULAR MUSIC AWARDS, 한국대중음악시상식)가 2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킨텍스에서 열렸다.<br /><br />그룹 워너원 라이관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pjmpp@osen.co.kr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이 길거리 흡연과 침 뱉기 논란에 이어 열애설까지 제기된 가운데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라이관린은 지난 24일(현지 시간) 새벽 길거리를 걸으며 마스크를 턱으로 내린 채 담배를 피는가 하면 길에 침을 뱉는 모습이 포착되어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라이관린은 이날 오전 자신의 웨이보에 "정말 죄송하다. 공인으로서 자신의 행동을 단속하지 못하고 잘못된 행동을 했다. 저를 향한 여러분들의 꾸짖음을 받아들이고, 이를 거울로 삼아 절대로 다시는 이런 일을 저지르지 않겠다"고 사과했다.

[OSEN=최규한 기자] 그룹 워너원 라이관린이 1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멜론 뮤직 어워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br />
하지만 중국 네티즌의 비난은 계속 이어졌고, 설상가상으로 SNS 등지를 통해 열애설까지 제기되며 라이관린은 또 한 번 이슈의 중심에 섰다. 

라이관린 측은 해당 열애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고, 라이관린 역시 이날 저녁 자신의 웨이보에 손 글씨로 적은 사과문을 게재하며 진화에 나섰다.

그는 "오늘 발생한 모든 일로 저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상처를 드렸다. 진심으로 죄송하다. 여러 분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도 스스로에게 더 엄격했어야 하는데 이런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은 제가 고쳐야 할 부분이다. 마음에 깊이 새겨 뉘우치겠다. 팬들과 가족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하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열애설에 대해 라이관린은 "사생활 부분은 만약 좋은 소식이 있다면 반드시 제일 먼저 알려드리겠다. 하지만 현재 일이 먼저이기 때문에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오늘 발생한 모든 일에 대해 깊이 반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라이관린은 현재 중국에서 독자적으로 활동 중이다. /mk3244@osen.co.kr

[사진] OSEN DB,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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