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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맛' 함소원, 딸 혜정 향한 악성 DM에 ''진짜 민감해져''[★밤TView]
등록 : 2020.11.25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아내의맛' 방송 화면
/사진='아내의맛' 방송 화면


방송인 함소원이 딸 혜정을 향한 악성 DM(다이렉트 메시지)에 속상한 마음을 토로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집에서 딸 혜정에 대한 악성 DM을 읽고 있는 함소원의 모습이 담겼다.

스튜디오에서 VCR로 이 모습을 지켜본 MC 박명수는 속상해하면서도 "DM이 너무 많이 오니까 무덤덤하지 않나"고 물었다. 이에 함소원은 "다른 건 몰라도 애에 관한 건 조금 꽂힐 때가 있다"고 답했다.

이어 함소원은 '혜정이 표정이 없다', '말은 왜 못하냐', '왜 애가 불만 가득' 등 상처를 받았던 악성 DM에 대해 언급했다. 함소원은 "남편까지도 그럴 수 있는데 애에 관해서 그러면 진짜 민감해진다"고 털어놨다.

방송인 장영란도 자녀를 해코지하는 내용의 악성 DM을 받았던 기억을 떠올리며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혜정 양은 걱정과 달리 장난감을 가지고 놀며 귀여운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박명수는 "(혜정이) 웃을 때 웃고 무표정일 때 무표정인 거지 지극히 정상이다"고 옹호했다. 방송인 박슬기도 "아기가 잘 웃는 시기가 있더라"고 거들었다. 방송인 이하정은 "화면에 나가는 건 일부"라며 "그걸로 아이에 대한 판단을 하는 건 쉽지 않다"고 전했다.

함소원은 "그래도 저런 DM을 받으면 애를 자세히 보게 되고 자꾸 살피게 된다"고 고백했다. 결국 함소원은 남편 진화, 혜정 양과 함께 심리 상담 센터를 찾아 감각 통합 검사를 받았다.


윤성열 기자 bogo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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