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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정리' 박광현, 으리으리한 2층집 사다리차로 180도 변신 ''너무 좋아서 죽을 것 같아'' [어저께TV]
등록 : 2020.11.25

[OSEN=최정은 기자] 배우 박광현의 미로 같은 집이 180도 바뀌어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박광현은 '물건을 사고도, 집이 넓어 어느 방에 놨는지 기억 못한다'며 '물건을 찾으려고해도 동선이 너무 길다, 도와달라'며 도움을 요청했다.

박광현의 말대로 집은 깔끔해보이는 외관과는 다르게 곳곳에서 벽장들과 문이 발견되어 미로같은 구조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또한 넓은 규모와 공간에 비해 박광현네 집은 '수납지옥'인걸로 밝혀져 신박한 정리팀을 경악하게 했다.

아내 손희승은 "집이 이렇게 넓은데, 도무지 편안하지가 않다"며 "죽은 공간이 많아 동선이 너무 불편하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신박한 정리팀은 "걱정말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물건을 정리하는 시간이 되자 아내 손희승은 "총은 사라지고, BB탄 총알만 남았다"며 "제발 버렸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에 박광현은 "제가 스나이퍼박인데, 총을 잃어버렸다"며 "(신박한 정리팀)이 찾아주세요"라고 간절히 말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또 손희승은 "(남편이) 기타도 있는데 치는걸 못봤다.  그리고 남편이 커피도 배웠는데 커피 하는걸 못봤다" 며 박광현의 수 많은 취미생활을 공개했다. 이어서 박광현의 게임기, 노트북, 태블릿 피씨등 수많은 전자 제품이 쏟아져 나와 신박한 정리팀을 놀라게 했다. 딸 박하온은 "이제 아빠한테 필요 없는 물건은 버려"라고 단호히 말해 아빠 미소 짓게 했다.

또한 신박한 정리팀은 그 동안 죽은 공간이 많았던 2층 집의 공간활용을 극대화 시켜 여러 방을 변화 시켰다.  

이후 정리된 방에서 옷장을 열어본 박광현은 "입을 바지가 없다고 했는데, 바지가 다 여기 있었네"며 놀라워했다. 이에 박나래는 "입을 바지가 없다뇨!" 라며 "다리는 두개밖에 없는데"라고 응수해 웃음짓게했다. 

이어 배우인 박광현 손희승 부부를 위한 'ART 룸'을 준비했다. 창고 같았던 방은 대본을 읽고, 연기를 연습하고, 노래를 연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이에 아내 손희승은 "정리가 아니라 사람을 이해해주시는 것 같아 눈물이 난다"고 말했다.

한편, 윤균상은 "하온이가 정리를 참 잘했다. 집 정리의 1등 공신이다" 라고 밝히며 박광현 딸 하온이의 방을 공개했다. 

어린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진 새로운 공간에 하온이는 "너무 예쁘다"며 마음에 들어했다. 신애라는 "어떻게 장난감을 이렇게 많이 비울수 있었어?" 라고 묻자 딸 하온이는 "새 장난감 갖고 싶어서 비웠어요" 라고 답해 모두를 미소 짓게 했다. 

박광현은 신박한 정리팀에게 "살려달라 했는데, 살려주셔서 감사하다"며 "살아났다가 너무 좋아서 다시 죽을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아내 손희승은 "정리가 아니라 사람을 이해해주시는 것 같아 눈물이 난다"며 눈물을 머금었다.  

한편, 다음주 30일 방송되는 '신박한 정리'에는 그룹 DJDOC의 김창렬이 출연할 예정이다. /cje@osen.co.kr

[사진] '신박한 정리'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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