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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이지아 ''아휴 진짜'' 넋두리에 ''진짜 짜증나죠?'' 깐족 ('런닝맨')
등록 : 2020.11.23

방송화면 캡쳐

[OSEN=장우영 기자] ‘런닝맨’ 유재석이 이지아의 한숨에 깐족거림을 시전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는 ‘펜트하우스’ 주연 배우 이지아, 김소연, 유진, 하도권이 출연했다.

이지아는 처음 해보는 철봉 씨름에 “해본 적 없다”고 걱정이 한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인생 첫 철봉을 잡은 이지아는 “아후 진짜”라며 어쩔 줄 몰랐다.

이에 유재석은 “진짜 짜증나죠?”라며 속마음을 캐치했다. 속마음을 들킨 이지아는 아무 말도 못하고 너털 웃음을 보였고, “어떻게 마음의 소리가 들리느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막상 철봉에 오른 이지아는 남다른 경기력을 보였다. 하지만 송지효에게 패했고, 넋이 나간 듯 주저 앉았다. 이지아는 힘들지 않느냐는 질문에 “힘들다”고 솔직하게 말한 뒤 생수 뚜껑을 닫아주려는 유재석에게 “한 입만 더 마시면 안되느냐”고 말해 웃음을 줬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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