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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끼有'' 이동국 딸 재시, 모델 지망생→방탄소년단 'Dynamite' 완벽 커버 ('집사부')
등록 : 2020.11.23


[OSEN=김수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 딸 재시가 방탄소년단 춤을 찰떡 소화하며, 이승기와 양세형도 인정한 끼를 발산했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서 사부 이동국이 출연했다.

아이들에게 은퇴한 아빠 이동국에 대해 물었다. 오남매는 "아빠와의 시간이 많아져서 행복하다"면서 은퇴식에서의 눈물에 대해선 "슬퍼서 울었다,아빠축구했을 때 멋있었다"고 말해 이동국을 울컥하게 했다. 

인생 후반전을 달리는 이동국에게 현역 테니스 선수인 재아의 매니저로 서포트를 할 생각이 없는지 묻자이동국은 "그게 내 로망"이라 답했다. 이에 재아는 "손에 땀이 난다"면서 "아빠랑 전세계 다닐 생각? 좀 무서워, 이제 아빠도 운동선수로 오래 하시니 말이 잘 통할 것  같지만 프로의 기준으로 나를 높게 평가하니 좀 부담스럽다"며 솔직하게 말했다.  

재시는 "코로나 괜찮아지만 아빠랑 해외여행 가보고 싶다"며 오붓한 부녀사이를 보였다. 또한 SNS로 화제가 된 모델핏을 언급, 장래희망이 모델이라는 재시는"지금도 아빠 옷 입었다"고 했고 이동국은 "아빠도 소화를 못 시키는 옷이네"라며 놀라워했다. 

재시는 "어릴 때 꿈은 개그우먼"이라며 셀프 장기자랑을 펼쳤다. 방탄소년단 'Dynamite' 안무를 똑같이 따라하며 상큼발랄한 매력을 폭발, 팔방미인 모습에 양세형과 이승기는 "이쪽에 끼가 있다, 사람들 앞에서 춤추는 것도 자연스럽다"며 놀라워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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