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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유재석, 천만원대 금팔찌 해명→김치원정대 김장 배달 완료 [어저께TV]
등록 : 2020.11.22

[OSEN=심언경 기자]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김종민, 정재형, 데프콘과 김치원정대를 결성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이 김종민, 정재형, 데프콘과 김치를 담그는 모습이 그려졌다. 

본캐로 복귀한 유재석은 충무로에 위치한 한옥에서 김종민, 정재형과 재회했다. 세 사람은 준비된 다과를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눴다. 이 가운데 유재석이 환불원정대에게 선물받은 금팔찌가 화두로 떠올랐다.

앞서 유재석의 금팔찌가 한 명품 브랜드를 연상케 하는 민트색 상자에 들어 있어, 해당 팔찌가 1200만원대라는 추측이 이어졌다. 이에 유재석은 "기사가 나서 다시 한 번 확인해봤다. 그래서 다시 봤다.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유재석은 "효리나 정화 누나가 문자 한 통이 와야 되는 것 아니냐. 근데 아무도 얘기를 안 하더라. 어쨌든 작은 해프닝이 있었다"며 섭섭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유재석, 김종민, 정재형은 함께 김장을 하게 됐다. 이들이 담근 김치는 '놀면 뭐하니?'에 도움을 준 지인들에게 선물할 것이었다. 유재석은 김장의 신으로 캐릭터를 변경했고, 데프콘이 합류해 김치원정대가 결성됐다.

데프콘은 김치를 담그던 중 유재석 자녀들의 근황을 물었다. 데프콘은 유재석의 아들 지호를 도련님이라고 불러 폭소를 안겼다. 이어 지호가 초등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이라는 말을 듣고, "우리 도련님, 장가 가도 되겠다"고 하기도. 

또한 데프콘은 유재석에게 "우리 아씨(나은)는 어떻게 걸음마를 시작하셨냐"고 질문했고, 유재석은 "킥보드 타고 돌아다닌다"고 답했다. 이어 방송에 나오는 아빠를 본 남매가 어떤 반응을 보이냐고 묻는 말에 "TV에 '아빠 나온다' 그런다"고 했다. 

김장을 마친 유재석, 김종민, 정재형, 데프콘은 라면을 끓여 먹었다. 갓 담근 김치를 곁들인 라면은 상상 이상의 맛이었다. 네 사람은 김치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며 라면을 허겁지겁 먹어치웠다. 

유재석, 김종민, 정재형, 데프콘이 마지막까지 꼼꼼히 검수한 김치는 곧 '놀면 뭐하니?'에 참여한 이들에게 배달됐다. 엄정화, 제시, 마마무, 블랙아이드필승과 스테이씨, 이효리 이상순 부부, 비, 광희, 유희열, 이적, 김광민, 사이먼 도미닉, 윤혜순, 펭수, 박명수, 정준하, 하하, 지석진, 이광수 등은 김치를 받고 인증 영상을 보내왔다.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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