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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X'트롯 전국체전', 트로트 전설 총출동..요요미 1부 우승 [★밤TView]
등록 : 2020.11.21
[스타뉴스 이종환 인턴기자]
/사진= 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캡쳐
/사진= 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캡쳐

'불후의 명곡' 요요미가 1부 우승을 차지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트롯전국체전' 특집 1부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진, 김연자, 김수희, 조항조, 주현미, 설운도, 김범룡의 '트롯 전국체전'의 감독 7인이 아티스트로 출연했다.

첫 무대는 '불후의 홍반장' 홍경민이 꾸몄다. 홍경민은 조항조의 '거짓말'을 선곡했다. 홍경민은 7080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어쿠스틱한 기타선율로 무대를 장악했다. MC 김준현은 홍경민의 무대에 "미사리가 떠오른다"며 감탄했다.

다음 순서로 조명섭이 선정됐다. 조명섭만의 여유로움에 신유는 "무대에서 손 넣고 노래불러도 될것 같은 가수다"라며 대기실의 가수들에게 공감을 받았다. 조명섭은 김범룡의 '바람 바람 바람'을 가곡 스타일로 선보였다. 원곡 가수 김범룡은 "이제 음악에는 장르가 없어지는 것 같다"고 칭찬했다. 두 사람의 대결에서는 홍경민에게 1승이 돌아갔다.

'트로트 황태자' 신유는 김연자의 '수은등'을 선곡했다. 신유는 "편곡이 어려워 피하고 싶었던 곡"이라며 부담감을 나타냈다. 신유는 호소력 짙은 가창력으로 원곡의 애절함을 더욱 살린 무대를 선보이며 새로운 1승자가 됐다.

다음 순서로 뽑힌 송가인은 "무대에서 내려오지 않겠다"며 우승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송가인은 "주현미는 존경하는 롤모델"이라고 밝히며, 주현미에 대한 애정으로 '비 내리는 영동교'를 선보였다. 하지만 1승 도전에는 실패했다.

박서진은 무대 전부터 역대급 장구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남진의 '그대여 변치마오'를 선곡한 박서진은 대규모의 장구 군단과 함께 강렬한 장구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흥분의 장으로 만들었다. 두 사람의 대결에서 신유가 3연승을 차지하며 독주했다.

1부의 마지막 무대는 요요미가 꾸몄다. '해피 바이러스' 요요미는 든든한 지원군인 어린이 합창단과 함께 주현미의 '짝사랑' 무대를 선보였다. 요요미는 특유의 상큼함으로 무대를 환하게 꾸미며 신유의 연승을 저지하고 1부 우승자가 됐다.



이종환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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