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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개천용' PD ''권상우X배성우 공조 시작..진가 빛날 것''[직격인터뷰]
등록 : 2020.10.31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사진=스튜디오앤뉴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사진=스튜디오앤뉴


'날아라 개천용' 연출 곽정환 PD가 시청자들의 관심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SBS 금토드라마 '날아아라 개천용'(극본 박상규, 연출 곽정환, 기획&제작 스튜디오앤뉴, 투자 Wavve)은 가진 것 하나 없는 고졸 변호사, 글발 하나로 마음을 움직이는 생계형 기자의 정의구현 역전극이다.

첫 방송 후 곽정환 PD는 스타뉴스에 "뜨거운 반응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날아라 개천용'은 재밌고, 가슴 뜨거워지는 드라마다. 유쾌한 이야기 속에 담긴 진정성이 잘 전달된 것 같아 기쁘다"고 첫방 소감을 전했다.

곽 PD는 "'개천에서 더이상 용이 나지 않은 시대'라고 하지만, 불가능이라 여겨던 일들을 묵묵히 해내는 이들도 있다. 박태용과 박삼수를 통해 어렵고 힘든 현실의 답답함을 통쾌하게 풀어내고자 한다"며 "가진 것 없이 온몸으로 들이박는 변방의 개천용들이 어디까지 날아 오를지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 본격적인 공조가 시작되는 만큼, 권상우와 배성우의 진가 더욱 빛날 것이다"고 밝혔다.

지난 30일 첫 방송된 '날아라 개천용'에서는 고졸 출신 국선 변호사 박태용(권상우 분), 환금성 기사를 쫓는 생계형 기자 박삼수(배성우 분)가 각자 방식대로 정의구현에 나서는 모습이 펼쳐졌다.

박태용은 살인 사건의 피고인으로 억울한 누명을 쓴 사법 피해자의 재심 변론에 나선 박태용은 무죄를 입증할 증거들을 제출하며 상황을 역전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후 재심 사건으로 돈 많은 의뢰인이 몰릴 것을 기대했으나, '고졸 출신'으로 번번이 쓴 맛을 봐야 했다. 또한 박삼수는 특종을 터트리면서 인생 역전 기회까지 잡았다. 서로 다른 처지에 놓인 박태용, 박삼수. 이들은 각자 의뢰 받은 사건을 살펴보며 또 한번 짜릿한 역전극을 예고하며 앞으로 펼쳐질 '날아라 개천용'의 전개에 흥미를 더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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