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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율, ''경연 준비, 남편 문희준 볼까봐 숨어서 연습'' 완벽 무대 호평 ('미쓰백')
등록 : 2020.10.30

[OSEN=김예솔 기자] 소율이 '투명소녀' 무대를 완성했다. 

29일에 방송된 MBN '미쓰백'에서는 크레용팝의 전 멤버 소율이 '투명소녀' 경연 무대를 공개했다. 

이날 세 번째 무대는 소율이 준비했다. 앞서 소율은 육아까지 도맡았지만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무대를 준비했다. 소율은 "갑자기 춤을 추니까 무릎도 아프고 손목도 너무 아프더라"라며 병원을 찾았다. 한의사 한창은 "배근육이 약해서 몸이 앞으로 쳐진다"라고 말했다. 소율은 "춤 출 때 무릎이 너무 아프다"라고 말했다. 한창은 "단백질을 많이 먹고 운동도 많이 해야한다"라고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무대를 보기 전 배윤정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소율이는 딱 평균이다.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는다"라고 말했다. 소율은 상큼 발랄하게 걸그룹 센터 비주얼을 자랑하며 무대를 시작했다. 

소율은 가사를 표정으로 재해석하며 안정적인 무대를 만들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 모습을 본 가영은 "이런 춤 추고 싶어서 어떻게 참았나 모르겠다"라고 감탄했다. 

배윤정은 "표정과 표현 굉장히 잘했다. 안무도 굉장히 깔끔하게 잘했다. 굳이 한 가지 얘기하면 콘셉트가 좀 아쉬웠다. 좀 더 소박한 의상을 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만족했다"라고 말했다. 

배윤정은 소율에게 "희율이가 엄마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아나"라고 물었다. 이에 소율은 "아이가 엄마가 뭐하는 사람인지 안다. 엄마가 일하고 온다 그러면 '점핑점핑' 하러 가냐고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일상은 "혹시 연습할 때 문희준씨가 조언을 해줬나"라고 물었다. 이에 소율은 "아니다 부끄러워서 숨어서 연습했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에 배윤정은 "맞다 각자 따로 해야한다. 잘못하면 부부싸움한다"라고 공감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hoisoly@osen.co.kr
[사진 : MBN '미쓰백'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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