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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세븐틴 1위 ''매니저+팬들 고마워''..트와이스·TXT·CIX 컴백 파티[종합]
등록 : 2020.10.29

[OSEN=박소영 기자] 보이그룹 세븐틴이 블랙핑크를 누르고 '엠카운트다운'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9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세븐틴이 신곡 '홈런'으로 블랙핑크를 꺾고 10월 마지막 주 1위를 차지했다. 트로피를 받은 멤버 승관은 "고생하는 멤버들, 스태프들 너무 감사하다. 캐럿 팬들 고맙다. 힘이 됐으면. 남은 활동 더 열심히 하겠다. 플레디스 감사합니다"고 소감을 말했다. 

지난 19일 발매된 스페셜 앨범 ‘세미콜론’의 타이틀곡 ‘홈런’은 세븐틴만이 할 수 있는 칼군무의 종합선물세트다. 13명이 하나가 됐다가 13색 개성을 발산하는 세븐틴의 무대는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기 충분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 컴백 팀은 쏟아졌다. 

멤버 정연은 빠졌지만 트와이스 8명의 컴백은 화려했다. '예쁜 애 옆 예쁜 애'의 대명사다운 눈부신 비주얼은 물론 중독성 짙은 무대 퍼포먼스로 데뷔 5주년 포스를 뿜어냈다. ‘업 모어 노어’에 타이틀곡 ‘아이 캔트 스톱 미’까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컴백 무대가 이어졌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도 돌아왔다. 이미 새 앨범 국내외 선주문량이 40만 장을 넘길 정도로 뜨거운 관심속에 출사표를 던진 이들은 컴백 무대부터 자신들의 클래스를 입증했다. ‘날씨를 잃어버렸어’로 워밍업 한 뒤 타이틀곡 ‘5시 53분의 하늘에서 발견한 너와 나’로 분위기 전환에 대성공했다. 

CIX 멤버 BX, 승훈, 배진영, 용희, 현석은 오랜만의 무대라 훨훨 날아다녔다. 타이틀곡 ‘정글(Jungle)’은 구원받고자 하는 대상에게서 벗어나지 못하고, 되려 지배당할 수밖에 없는 처절한 감정을 극적으로 표현한 강렬한 비트의 팝 댄스 곡. 특히 센터의 배진영은 모든 열정을 불태우며 컴백 신고식을 치렀다. 

JBJ95 상균과 켄타도 10개월 만의 컴백을 자축했다. 타이틀곡 'JASMIN'은 트렌디한 디스코 사운드 기반의 댄스곡. 유혹적인 상대의 매력을 자스민 향기에 빗대어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팬들 역시 멤버들에게 매료됐다.  

FNC엔터테인먼트가 야심차게 내놓은 새 보이그룹 P1Harmony의 데뷔 신고식은 엄청났다. 비주얼 구멍 하나 없는 퍼포먼스 맛집이었던 것. 멤버들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들로 단박에 안방 시청자들을 홀렸다. 

이들 외에 핼러윈 특집답게 크래비티는 드라마 ‘도깨비’ 속 저승이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고 베리베리는 강렬한 분장으로 보는 이들을 흠칫 놀라게 했다. 쪼꼬미는 귀여운 드라큘라로 변신했고 위클리, 에버글로우, 위키미키와 이달의 소녀 등도 강렬한 핼러윈 메이크업으로 파티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또한 몬스타엑스 기현, 더보이즈, DRIPPIN, B1A4, NCT U, 위아이(WEi), 펀치, 펜타곤, 등이 나와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엠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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