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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감독, MBC·여배우 상대 손배소 패소
등록 : 2020.10.28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김기덕 감독/사진=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기덕 감독/사진=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기덕 감독이 자신의 미투 의혹을 제기한 여배우와 이를 보도한 MBC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패소했다.

28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12부(부장판사 정은영)는 김기덕 감독이 여배우A와 MBC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하며 소송비용을 원고가 부담하라고 판결했다.

앞서 MBC 'PD수첩'은 2018년 3월 '거장의 민낯' 편에서 A를 비롯한 배우들의 증언을 토대로 김기덕 감독의 미투 의혹을 방송했다. 이에 지난해 3월 김기덕 감독이 A와 MBC가 허위 주장을 바탕으로 방송을 내보내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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