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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 함소원·진화, 딸 고열에 답답한 첫 병원行→정동원·임도형 즐거운 하동 여행 [종합]
등록 : 2020.10.28

'아내의맛' 방송화면

[OSEN=박판석 기자] '아내의맛'에 함소원과 진화 부부가 초보 부모로서 아픈 딸 대문에 고생을 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TV CHOSUN '아내의맛'에서 홍현희는 시부모와 함께 행복한 결혼기념일을 맞이했고, 함소원과 진화는 아픈 혜정이 때문에 당황했다. 정동원은 고향에 놀러온 임도형 앞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홍현희는 5km 기부 마라톤을 마치고 시댁에 왔다. 홍현희는 
농사일을 하라고 하는 시부모에게 불평불만을 털어놨다. 홍현희가 처음으로 한 일은 콜라비를 뽑은 일이었다. 하지만 홍현희가 뽑은 콜라비는 아직 수확철이 되지 않았다. 

홍현희는 지난주 수확하며 유명해진 현희표 고구마와 '아내의맛' 멤버들이 직접 담금 김치를 준비했다. 박명수는 고구마와 김치의 맛에 감탄했다. 홍현희는 콩을 털기 위해 도리깨질에 나섰다. 하지만 어설픈 자세로 잔소리를 들었다. 홍현희는 일을 하기 보다 계속 게으름을 피웠다. 

제이쓴의 시부모는 한 달정도 신혼집에 살아도 되냐고 물었다. 홍현희는 "집이 방이 괜찮냐"라고 은근히 싫은 티를 냈다. 결국 홍현희는 시부모의 방문을 허락했다. 

'아내의맛' 방송화면

도리깨질을 마친 뒤에 홍현희는 콩알을 분리해내기 위해 키질에 나섰다. 하지만 키 질을 제대로 못했다. 힘겹게 콩알을 분리해낸 뒤에는 동부 수확에 나섰다. 하지만 가지까지 함께 꺾으면서 계속해서 실수를 했다. 홍현희는 감자밭에 넘어져서 혼이 났다. 홍현희는 "어리다고 생각했는데, 박은영이 노산이라고 하니까 나도 무섭다"라고 말했다.

제이쓴의 시부모는 홍현희를 위해서 흙찜질을 준비했다. 홍현희는 직접 흙을 파서 드럼통에 넣었다. 하지만 삽으로 흙을 파면서 실수로 시아버지의 머리에 흙을 뿌렸다. 시아버지는 홍현희를 위해서 쑥과 어성초를 산에서 직접 따왔다. 마침내 흙찔짐이 시작됐다. 홍현희는 뜨거운 흙과 쑥과 어성초로 찜찔을 받으며 행복해 했다. 홍현희는 "나 시집 오길 잘했다"라고 말했다. 

홍현희를 위한 흙찜질을 준비한 이유는 따로 있었다. 시아버지와 제이쓴은 홍현희를 위한 결혼 기념일 이벤트를 준비했다. 시어머니는 흙에서 찜질받는 며느리를 위해서 얼굴도 닦아주고 노래도 불러주고 고구마와 알타리무도 먹여줬다. 

제이쓴과 시아버지는 트럭에 풍선을 깔아놓고 가짜돈을 가지고 머니건을 준비했다. 하지만 시아버지가 준비한 머니건은 고장 나서 나오지 않았다. 시아버지는 홍현희를 위해 고기 꽃다발을 준비했다. 시아버지는 손편지까지 썼다. 시아버지는 진심을 다해 며느리를 사랑하는 마음을 전했다. 홍현희는 결국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홍현희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아버님을 아버지처럼 의지했다"고 고백했다. 홍현희와 제이쓴과 시부모는 서로 포옹하면서 감격을 나눴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결혼 기념일을 맞이해 좋은 일을 하기 위해 1,021만원을 기부했다. 홍현희는 "이게 다 '아내의 맛' 덕분이다"라고 말했다.

진화는 함소원을 위해서 소금 새우 만들기에 나섰다. 진화는 해산물을 가지고 요리를 하는 프로그램을 맡아서 요리를 많이 하기 시작했다. 함소원은 "촬영을 가면 3박4일 동안 간다. 출장 가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정준호와 함께 예능 프로그램을 촬영하는 홍현희는 깜짝 폭로를 했다. 홍현희는 "가까운 거리에서 다들 출퇴근을 하는데, 숙소를 잡는다"고 했다. 이휘재 역시도 "용인이다. 엎어지면 코닿을 곳이다. 애 보기 힘들어서 라는 말도 했다. 정준호의 아내 이하정은 "매니저가 너무 먼 곳에 살아서 스태프를 배려하느라고 그렇다"라고 변명했다.

진화의 새우 요리는 순탄치 않았다. 새우를 소금에 넣자마자 뛰쳐나오면서 주방이 난리가 났다. 함소원은 진화가 소금 새우를 만드는 동안 아귀를 손질했다. 함소원은 "도대체 요리 하는게 맞냐"고 말했다.

주방에서 난리가 난 상황에서 혜정이가 일어났다. 혜정이는 진화가 준 새우도 거부하고, 함소원이 준 두부도 먹지 않겠다고 했다. 급기야 혜정이는 가만히 있다가 울기까지 했다. 울던 혜정이는 기침을 했다. 혜정이의 체온은 무려 39.5도였다. 

함소원은 처음으로 아픈 혜정을 보고 당황했다. 진화는 혜정이를 병원에 데려가자고 했다. 함소원은 과거 혜정이가 병원에서 준 항생제를 먹고 분수처럼 토한 기억을 떠올렸다. 함소원은 병원 가는 것 대신 민간 요법인 두부 파스를 만들기 시작했다. 함소원은 두부와 밀가루를 섞어서 몸에 대주려고 했다. 하지만 혜정이는 두부 요법에도 계속해서 울음을 터트렸다. 

함소원은 두부요법을 포기하고 병원에 데려가기 위해서 차키를 찾았다. 하지만 급한 마음에 차 키를 찾지 못했다. 결국 진화는 참지 못하고 집을 나섰다. 진화는 급한 마음에 뛰기 시작했다. 하지만 택시는 손쉽게 잡히지 않았다. 힘겹게 택시를 잡았고, 병원으로 향했다. 택시에 탄 진화는 함소원의 민간요법을 비난했다. 진화는 "당신 방법은 옛날 방법이다. 그건 의사가 판단해야한다"고 했다. 

함소원은 급하게 병원에 간 적이 한 번도 없어서 접수조차 하지 못했다. 함소원은 혜정이의 주민 번호를 묻는 질문에 당황했다. 결국 진화는 혜정이의 주민번호가 적힌 아기 수첩을 가지러 집에 가야했다. 이휘재는 "저도 그런 경험이 있었지만 병원에서 태어난 병원 번호를 알려줘서 해줬다"라고 했다. 기다림에 지친 혜정이는 결국 잠이 들었다. 

'아내의맛' 방송화면

집에 들어간 진화는 아기 수첩을 찾지 못했다. 하지만 한글을 읽지 못하는 진화는 아기 수첩을 가지고 병원으로 달려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동안 병원은 붐비기 시작했다. 진화가 가져온 것은 아기 수첩이 아닌 산모 수첩이었다. 함소원과 진화는 병원에서 싸우기 시작했다. 

마침내 함소원은 휴대폰에서 혜정이의 신분증을 찾아서 접수했다. 한 시간만에 20명이 대기해야했다. 박명수는 "예전과 달리 응급실도 가격이 많이 내렸다. 5만원 정도 된다"고 팁을 줬다.

진화는 계속해서 우는 혜정이를 곁에 두고 괴로워했다. 마침내 혜정이의 진료가 시작됐다. 혜정이의 귀에서는 큰 귀지가 나왔다. 다행히 숨소리와 귀와 코는 정상이었다. 다행히 가벼운 목감기였다. 의사는 "주사는 권하지 않는다. 스스로 면역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게 좋다"고 말했다.

힘겨운 외출을 마치고 진화는 혜정이의 밥을 챙겨주기 시작했다. 밥을 먹은 혜정이는 약도 스스로 먹었다. 진화와 함소원은 약을 먹는 혜정이를 보고 흐뭇해했다. 진화는 혼자서 난장판이 된 집 정리에 나섰다. 

정동원의 집에 임도형이 찾아왔다. 임도형은 정동원의 반려견 구찌의 가방과 양념치킨맛 개껌을 선물로 사왔다. 임도형은 개껌의 맛을 봤다. 구찌는 정동원을 대신해서 선물을 준 임도형을 선택했다. 

정동원과 임도형은 자전거를 타고 함께 정동원길을 드라이브 했다. 코스모스가 피어있는 정동원길은 아름다웠다. 정동원은 자전거를 타면서 사기마을을 소개했다. 사기마을에는 연꽃과 함께 가마도 있었다. 

정동원과 임도형은 논두렁에서 딱밤을 걸고 자전거 경주에 나섰다. 하지만 정동원은 엄청난 속도로 임도형을 가볍게 제쳤다. 정동원은 과거 자신의 단골 문방구를 찾았다. 단골 문방구에는 정동원의 사인이 있었다. 정동원은 아버지에게 받은 용돈 만원으로 임도형과 함께 슬러시를 사먹었다. 정동원은 임도형에게 불량식품을 사줬다. 불량식품을 나눠먹은 두 사람은 뽑기를 하며 즐거워했다.

'아내의맛' 방송화면

정동원은 자신이 졸업한 초등학교 구경을 시켜줬다. 정동원은 호랑이 동상과 이순신 동상과 세종 대왕 동상에 대한 이야기를 해줬다. 정동원은 관악부실과 운동장을 데려갔다. 정동원은 운동장에서 멋진 축구실력을 뽐냈다.

정동원은 임도형을 데리고 자주 가던 쟁반 짜장집을 찾았다. 정동원은 탕수육과 쟁반짜장과 군만두를 주문했다. 두 사람은 짜장면을 먹으면서 즐거워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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