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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기록' 박보검, ''나 너랑 못 헤어져'' 박소담 붙잡았다 [종합]
등록 : 2020.10.26

[OSEN=김예솔 기자] 박보검이 박소담을 붙잡았다. 

2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에서는 사혜준(박보검)이 안정하(박소담)을 붙잡았다. 

사혜준은 안정하에게 이별을 통보받고 홀로 방으로 들어와 이별을 고스란히 견뎌냈다. 결국 이날 이민재는 고민 끝에 찰리정과의 마지막 문자를 공개했다. 

김수만은 사혜준으로부터 명예훼손 고소를 받았다. 김수만은 회사로부터 외면 받았고 합의 밖에 방법이 없다는 것에 좌절했다. 김수만은 정지아를 만났고 김수만은 자신이 이태수의 말만 믿고 사혜준을 오해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김수만은 이태수를 찾아가 사실관계를 따졌다. 김수만은 "대표님 어린 모델 돈 떼먹는걸로 유명하더라"라고 따졌다. 이에 이태수는 "너는 왜 네가 듣고 싶은대로 듣고 그렇게 써 놓고 그러냐"라고 비웃었다. 화가 난 김수만은 이태수의 회사를 박살내겠다고 소리쳤다. 

이민재는 사혜준을 찾아갔다. 이민재는 "나 사고 쳤다"라고 말했다. 사혜준은 자신과 찰리정의 마지막 문자가 세상에 공개됐다는 걸 알게 됐다. 하지만 긍정적인 의견과 부정적인 의견이 뒤따랐다.   

사혜준은 "계속 똑같은 패턴이다. 터지면 새로운 게 따라온다. 그래서 기다리자고 말했던 거다"라고 말했다. 이민재는 "나는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최대한을 한 거다. 우리 아직 재계약 전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정지아는 안정하의 샵을 찾았다. 정지아는 "나랑 혜준이 친구니까 신경쓰지 마라"라고 말했다. 이에 안정하는 "남녀가 친구가 되나. 게다가 전여친이. 나는 쿨하지 못해서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정지아는 "정하씨가 신경쓰이면 만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안정하는 "어차피 나도 이제 전여친이다"라고 말했다. 

정지아는 사혜준과 이민재를 만났다. 정지아는 "김수만 기자가 합의를 요청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지아는 사혜준과 이야기를 나눴다. 정지아는 "넌 내 청춘의 가장 아름답고 빛나는 기록으로 기억될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사혜준은 "고맙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지아는 "이제 진짜 널 떠난다. 굿바이"라며 "정하씨를 만났다. 좋은 친구더라. 너랑 상관없이 친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사혜준은 운전을 하고 가다가 안정하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홀로 눈물을 쏟았다. 사혜준은 결국 안정하의 샵을 찾았고 퇴근하던 안정하와 마주했다. 사혜준은 "난 너랑 못 헤어진다"라고 말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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