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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수지♥남주혁, 쿨한 용서와 시원한 악수..이 커플 호감이다[어저께TV]
등록 : 2020.10.26

'스타트업' 방송화면

[OSEN=박판석 기자] '스타트업'의 수지와 남주혁이 샌드박스 합격을 위한 예선장에서 만났다. 남주혁은 자신이 거짓말 했따는 것을 솔직하게 밝혔지만 수지는 쿨하게 용서했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tvN '스타트업'에서 남도산(김주혁 분)이 원인재(강한나 분)을 대신해서 서달미(수지 분)를 대표로 선택했다.

도산은 유력한 투자자인 한지평(김선호 분)때문에 자신의 정체를 속이고 달미를 만났다. 달미는 도산을 과거 첫사랑으로 기억하고 있었다. 그리고 생일에 과거 지평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함께 고스톱까지 쳤다. 지평 역시 달미와 함께 고스톱을 치면서 과거 추억을 떠올렸다.

'스타트업' 방송화면

도산은 점점 더 달미에 대한 진심이 커져만 간다. 하지만 지평이 만들어준 가짜 도산으로 달미 앞에 서는 것을 점점 더 불편해한다. 도산은 달미에게 왜 자신을 좋아하냐고 물었고, 자신이 아닌 지평이 만들어준 가짜 자신을 떠올리는 것을 불편해 했다.

결국 도산은 스타트업 예선장에서 달미를 만나게 되고, 성공한 사업가가 아니라는 사실 뿐만 아니라 별다른 투자도 받했다는 현실까지 모조리 들키게 됐다. 

달미는 도산을 쿨하게 용서했다. 순수하게 도산을 생각하는 마음 때문이 아니라 샌드박스에 들어갈 동반자를 찾고싶은 마음도 있었다. 달미는 도산을 용서 했을 뿐만 아니라 삼산텍의 대표로 자신을 뽑아 달라고 부탁했다.

'스타트업' 방송화면

달미는 자신을 속인 도산의 거짓말 보다는 자신에게 잘 보이고 싶어하는 도산의 마음을 선택했다. 도산 역시도 거짓말이 들켰다는 수치심을 이겨내고 자신을 용서해준 달미의 마음을 선택했다.

복잡하게 얽힌 과거로 인해서 솔직할 수 없는 달미와 도산이 조금씩 서로를 알아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불안요소는 남아있는 상황. 샌드박스에 들어가기 위해 힘을 합치면서 서로에 대한 신뢰를 다시 한번 쌓아갈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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